컴퓨터 기기 관련 95%는 사용자 과실임.

삼성 시게이트는 1:1 교환이라도 하지요. 이래저래 as 돌리고 히다찌 완전 쓰레기입니다.

영상 400기가면 복구하는데 크게 힘들진 않..저 중에서 제일 아까운 건 사진이군요

100에 99명이 같은 증상을 겪으면
그건 사용자가 과실을 한거라도 더이상 사용자과실이 아니죠
그렇게 과실이 유도되게 만들어놓은 제조사가 잘못한거지.

a/s요청 후기적어놓은거보니까 이미회사도 알고있는 문제라고

복구못한다고만 하고 끊더라고 써있더군요

삼성외장하드사업부가 씨게이트로 넘어갔다던데 그게 이유인것같네요

전 삼성하드에 대해 불신의 극을 달리는 사람이라...그럴수 밖에 없는게 처음산 데스크탑 하다그 삼성이였는데 9개월만에 고장(있던 자료 다 날아감)나서 a/s로 교환 또다시 1년도 안되서 똑같은 증상으로 고장(하드에서 깡통 딸그락 거리는 소리나면서 하드를 못읽는)그 후로도 삼성하드 4개가 다 그랬어요... 난 하드가 원래 그렇게 잘 고장나는 제품인줄 알았음...그 후에 친구들 말 듣고 WD로 전향...6년째 고장 하나 없이 사용중...그래서 외장하드 살때도 볼것없이 삼성하드는 제외시키고 WD로 사고..전자제품이 뽑기운이라지만 삼성하드하고는...

웬디가 최고에요..

전 애니만..2테라...
두개의 하드로..  백업중..

원래 소중한 데이터는 삼성 하드에 담지 않는 게 상식이죠.

삼성 하드 ㄷㄷㄷ
저도 절대 삼성 하드는 안사죠.
소리도 크고 느리고 오류 자주나고...  그건 하드가 아닙니다.  무슨 매이드인차이나도 아니고...  쩝...
WD가 제일 나은듯...

삼성 외장하드는 모르겠는데 하드디스크 시장 거의 접다시피해서.. 이제 남은건 웬디..

하드디스크 순위로는  웬디=>시게이트=>삼성>히다치=>도시바  순입니다....

도시바야 이젠 거의 접었으니 제쳐 두셔도 무방하구 삼성도 씨게이트로 고고싱 했습니다...

시크릿존이 사라졌다고 자료를 잃어버리는것은 아닙니다....

보이지않을뿐이지 자료는 살아있을거여요...

살리는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500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게이트는 사지 마세요.

저 바라쿠다 11에서 한번 크게 데인적이 있어요...

삼성이 하드 사업부 미국에 팔지 않았나요???

삼성 하드가 2011년에 매각되었을텐데.. 그럼 글쓴이 하드는 최소한 1년 이상 됬다는건데.. 솔직히 사용자 과실같다..  외장하드는 관리 잘못해서 충격 준다던가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로 분리시키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손상이 간다는건 상식중에 상식인데 혹시 관리를 잘못한건 아닌지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거의 모든 하드는 기술적으로 평준화됬습니다..  어디가 최고다 맹신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제품 몇개 써본적 없는 컴치들이 그런일을 당하면 이상하게 맹목적인 불신을 가지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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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게에서는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쁠 언행은 금하고 있습니다.

바라쿠다 11은 하자가 있어서 초기 모델 리콜하고 다시 나왔잖아요?

난 옛날부터 세운상가서 80칼럼 카드, CP/M 카드 사러 기웃거리면서 지금까지 컴터해온

전공자인데, 컴치라뇨, 악플러님...!!!

산건 1달안에 샀습니다

분리할때야 늘 안전하게 하드제거 버튼을 누르지않았습니다만 분리할일이 없으니

그냥 맨날 꽂아뒀었죠

그리고 외장하드 커버씌우고 컴퓨터뒤쪽구석에 고이 모셔두고있어서...충격은 아닌것 같구요

그리고 삼성 시크릿존 자체가 문제가 많은것이 트루인것같은게

인터넷에 시크릿존이라고 검색만해도 지식인에 시크릿존 연결이 안된다고 나오는글들이

수두룩빽빽합니다...

용량안먹는건 n드라이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