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해적왕

포켓몬 마스터

대회 나가서 수상 많이 타고 그쪽 분야 인맥을 넓여야할듯

몇달전에 TV나왔는데 카페트럭 몰고 전국 여행하는 청년이 있더라구요. 그 청년은 바리스타인데 카페트럭 몰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커피를 팔고요. 트워터로 알게 된 사람들이 자기 지역에 카페트럭이 오면 찾아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뭔가 그런 특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봐야겠네여

사진작가... 그거와 같은지 모르겠지만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사진가에 가까운 직업인것 같은데요.
저도 걍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런 직업도 있구나 하고 기억에 강하게 남은 적이 있는데 마침 블로그를 기억 하고 있네요.
http://bitbara.com/180241059
이분 블로그 가서 한번 보시고 진짜 이런 직업이 가지고 싶으시다면 연락해서 조언도 구해보세요.

오~~ 감사합니다.... 좋은곳 소개 시켜줘 감사합니다
블로그 한번 정독하고 알아봐야겠네여
감사^^ 감사^^

여행사 직원?. 파워블로거? 여행잡지 기자...등등

돈만 있으면 사진 작가라는 타이틀 없이 바로 투입 가능합니다;;

산업스파이, 해커, 해외원정도박단, 해외원정소매치기, 밀무역 등등...???

저도 휴양지 보다는 고도의 뒷골목 돌아 다니길 좋아 했었죠..여행 다니면서 일 할수 있는거 보다

일 하는 목적이 여행 이라면 좀더 현실적인 발상이 아닐까 합니다.


6개월 일하고 3개월 여행 다닌다던지...ㅎㅎㅎ

배추장사 !!!!!!!!!!!!!!!

강원도에서 고냉지배추 띄어다 팔면 전국 어디든 갈수있음

개인적으로 여행을 직업으로 삼기보다는
위에 클라시쿠님 글처럼 자주 여행 다닐수있는 환경을 만드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사진 찍는걸 좋아하신다고 하셧으니
일단 블로그나 공모전같은 활동을 조금씩 하면서
사진에 재능이 있는지 이걸 직업으로 삼을만한지 아니면 취미로 즐길건지
본인에게 사진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ㅎㅎ

국립공원 관리자요
디스커버리였나 국립공원 관리자 되면 막 여행 보내주는걸 본적있는거 같네요

자원봉사............

제 친구놈.... 규모가 좀 큰 상선회사 다니는데....
회사는 종로에 있는데.... 한달에 몇일빼고 대부분 해외에 있음.
툭하면 유럽, 동남아, 미주쪽...에 있는데....  한곳에 오래있는게 아니고 짧게는 몇일 ~ 1,2주 정도 머물다 한국에 옴.
한국오지않고 다른나라로 가거나.... 한국와도 오래 있어야 1주 정도...
예전에보니 몇일전에는 서울서 봤는데 얼마뒤 벨기에 몇일뒤 카톡하다보니 일본 또 얼마뒤 한국 또 그뒤 홍콩, 태국...
사진 올리는거 보면 부럽다가도.... 너무 한국에 없으니... 불편해보이기도 함.

의료장비 수출회사 제친구 맨날해외나가던데 출장a/s하면서 짬짬이 관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