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두번째 정규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걸그룹 팬으로서 정말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규 2집이상 발매한 걸그룹은 손에 꼽을 수준이죠...
브로마이드
예상외로 퀄리티가 떨어져서 살짝 실망이네요
f(x) 두번째 정규앨범 'Pink Tape'
타이틀 곡 '첫사랑니'(Rum Pum Pum Pum)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음원, 음반 고공비행 중입니다....여름엔 역시 함순들이죠.
추억의 VHS 방식 비디오테잎 모양의 케이스
소장가치를 몇배로 올려주는 디자인입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컨셉이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서랍 형태의 케이스
CD 라벨..
비디오의 필름이 감겨있는 모양
속지의 두께
50페이지가 넘는 풀컬러 화보+가사집(땡스투포함)입니다.
비디오 테잎 길쭉한 형태덕분에 뭔가 큰 사진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ㅜ.ㅜ
은혜로운 화보들입니다..
주욱 감상해 봅니다.
EXO의 '카이'군 입니다.
이 영상의 풀버전은 언제나 공개 되려나요..
기다리다 지칩니다....
가사집도 화보위에 씌워져 있네요.
랜덤 6종의 포카중 저는 '루나'양 당첨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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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일렉트릭 하나로만 5년차인 f(x)입니다.
축적된 노하우를 따라잡을 걸그룹이 없죠.
드렌드에 따르기보다,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트렌드를 추구하는 f(x)를 응원합니다.
*원본 글 2013년 7월 31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