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보러갑니다. 내 정녕 너를 일초도 놓치지 않으리라!!!!!!!!!!
작업실 책상이 하나 더 들어올거라 오전 내내 혼자 책장들 대형책상
옮기며 땀 좀 뺏더니 개운하네요.
어릴 때도 뜬금 없이 방구조 바꾸는게 취미 였는데....
새로 이사 온것 같고 새로 바꾼 레이아웃이 안정감이 들고 아주 좋네요.
이제 작업테이블만 낼모레 오면 완성.
여유 생기면 멋진 디자인 편안한 구조의 의자 두개 더 장만해야겠어요.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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