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걷는 운동에 푹 빠져서 올림픽공원이나 사는 지역 근처 공원 돌아다니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 한성 백제 박물관에서 여러 전시전을 무료로 해주고 잇어 매우 좋은것 같아요^^
역시 새해 시작을 느끼는건 회사 다이어리랑 달력을 받을 때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운동을 심하게 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을 끓였는데 무려 한달만에 처음 먹는거라 감개가 무량 합니다
특히 사골 육수를 활용해 라면을 끓였더니 색다르고 깊은 식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벌써 1월 한주가 지났는데요 다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는일마다 잘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