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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3 12:46
오늘이 제일 춥다더니...엄청나군요 ㄷㄷ
 글쓴이 : 에치고의용
조회 : 1,009  

밖에 나가보니 몸이 얼어붙네요;;ㄷㄷ

ㅠㅠ
무섭습니다 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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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백 17-01-23 13:05
   
요즘 갑자기 추워 졌네요^^

그래도 오후에는 조금 나아지니 간단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 봅시다^^
     
에치고의용 17-01-23 20:47
   
지난주에는 걷기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너무 춥네요 ㅠㅠ
카피리 17-01-23 18:02
   
추우세요?이렇게 따뜻한데 한30분 걸으니까 더워서 잠바까지 벗었는데 나만 이상한가?....
     
에치고의용 17-01-23 20:47
   
헉....정말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긴 해요..ㅎㅎ
뿡뿡이 17-01-23 19:18
   
내일도 그렇다네요 ㄷㄷ

설 준비로 전 몸도 맘도 조금씩 바쁘네요
     
에치고의용 17-01-23 20:47
   
내일도군요.;;ㅠㅠ
이번주는 넘어가야 풀리겠네요
토끼불고기 17-01-24 00:08
   
님! 부모님댁에 보일러 점검해주세여~
자기만 춥다고 하지 마시고, 부모님 생각도 해 주세여~~~
     
에치고의용 17-01-24 00:10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ㅎㅎ
          
토끼불고기 17-01-24 00:13
   
아직도, 님은.. 부모 등골 빼먹는 이미지인데..
요즘도 부모 등골 빼먹나여???
               
에치고의용 17-01-24 10:12
   
빼먹는지 안빼먹는지는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다르겠죠.ㅎㅎ

근데 왜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되셨는지 그 계기가 궁금하군요.
          
토끼불고기 17-01-24 00:17
   
설날 며칠 안 남았는데.. 이제 정신 차릴때도 됐는데..

님... 부모가 불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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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의용 17-01-24 11:37
   
왜 시비인건가요..ㅋㅋ
                    
토끼불고기 17-01-24 20:46
   
시비고 뭐고.. 잡게서 그렇게 부모 등골 빼먹는 글 올리고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에라이~ 님보면 십원짜리 욕 밖에 안 나오는데.. 님도 아깝네.. ㅁㅊㄴ..
          
토끼불고기 17-01-24 00:33
   
대답 잘 하더니.. 갑자기 사라졌셨네..

님.. 대답 기다렸는데..

난 잡니다. 이후엔 변명하지 마세여~~~ 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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