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2-12 23:33
요즘 핫한 르브레드랩 오믈렛을 여자 친구가 사줬습니다.
 글쓴이 : 흑요석
조회 : 1,321  

KakaoTalk_20170212_225940344.jpg

KakaoTalk_20170212_225940978.jpg




요즘 SNS에나 블로그에서 핫한 르브레드랩의 오믈렛입니다~~

종류가 많은데 딸기 오믈렛이 제일 인기가 많다더군요.

토요일에 여자 친구가 아는 언니 결혼식에 갔다가 제가 엄마 가게에 있을 때

와서 딸기 오믈렛을 줬어요 ㅎㅎ

엄마랑 저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헤헤.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

그리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때 저랑 여자 친구가 스케줄상 만날 수가 없어서

미리 초콜릿을 주더군요.




KakaoTalk_20170212_232147315.jpg

KakaoTalk_20170212_232147872.jpg

KakaoTalk_20170212_232146786.jpg

이건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미 몇 개 꺼내 먹었네요 ㅎㅎ

제가 며칠 전에 친목게에 여자 친구 관련 글에 여자 친구가 쿠키 사준다고

남미산 초콜릿 파는 가게에 같이 갔었다고 했는데요.

쿠키인 줄 알았는데 아몬드에 초콜릿 입힌 거였습니다!

그때 산 초콜릿을 2시간 동안 직접 볶은 아몬드에 입혀서 저렇게 예쁜 병에 담았더군요 ㅠㅠ

저는 금색 뚜껑 달린 병에 담은 걸 갖고 어머니는 은색 뚜껑 달린 병을 받았습니다 ㅎㅎ

여자 친구가, "오빠 둘 중에 하나 골라" 그러길래 금색 골랐네요 ㅎㅎ

여자 친구가 직접 만든 것도 너무 맛있더군요!!!!

곧 다가올 화이트데이에는 제가 뭘 보답으로 해줘야 할까요 ㅠㅠ

아무튼 딸기 오믈렛도 너무 맛있고 여자 친구가 직접 만든 아몬드 초콜릿도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

사랑해♥







죄송합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테판커리 17-02-12 23:41
   
껄껄 좋을때 입니다 ㅎㅎ
     
흑요석 17-02-12 23:45
   
해주는 것도 별로 없는데 절 너무 사랑해주고 챙겨줍니다.

미안하기까지 해요.

외모도 안 되고 능력도 없는 저를 이렇게 대해주는 걸 보면

전 참 복 받은 남자인 것 같습니다 ㅎㅎ
          
스테판커리 17-02-13 00:26
   
진짜 부럽습니다 ㅠㅠ
               
흑요석 17-02-13 14:49
   
스테판커리 님 유머러스하시고 심성도 좋은 분이시니까

곧 좋은 여자 만나실 것 같아요♥
                    
스테판커리 17-02-13 16:47
   
껄껄 저야 뭐 여자친구 언제든지 만날수 있죠 ㄷㄷㄷ
백면서생 17-02-12 23:51
   
와 아까전에 밥 먹었는데 사진보니깐 또 배고파지네요ㅠㅠ  좋은 여자친구 두셔서 부럽네요 전 언제쯤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생길지 ㅋ큨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테판커리 17-02-12 23:52
   
제대하면 생길꺼에요 힘내세요~
          
백면서생 17-02-13 00:04
   
형님처럼 잘생기고 능력있는분들은 금방생기겠지만 저는 전역하고 몇년은 더 기달려야할거같은 =ㅂ=..
               
스테판커리 17-02-13 00:07
   
어제 후아님에게서 서양혼혈아 외국인 드립에 이어서 오늘 백면님에게도 외모칭찬을 ㅠㅠ

계좌번호 적어주세요 ㅠㅠ

뭐 여친이야 당장 내일이라도 생길수도 있고 그런거죠 ㄷㄷㄷ

그리고 제가 제대 드립친 이후는 물론 예외도 많지만

보통 군대 일병꺽일때 많이 고무신 거꾸로 신어서 제대하고 나면

좋은 여자친구 생긴다는뜻이 늦게 생긴다는게 아니었어요 허허

그나저나 군대 이야기 하니까 미니펠레(아기토끼) 생각 나는군요 ㅋㅋ

2월부터 안온다고 하더니 정말 안옴 ㅋㅋㅋㅋㅋㅋㅋ
                    
백면서생 17-02-13 00:16
   
저도 어제 그분 생각나서  자게가서 찾아보니깐 안보이길래 다른형님들한테 물어봤더니 아기토끼??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있다고 들었는데 2월부터 안온다고하셨군요 저런 ㅠㅠ.. 가생이 대표 귀요미셨는데..
                         
스테판커리 17-02-13 00:17
   
제가 오늘 ufc 208 메인 다섯경기 다 맞추었고

미니펠레 성격 아는데 늦어도 2월말에는 옵니다

두고 보세요 ㄷㄷㄷ
                         
백면서생 17-02-13 00:20
   
앜ㅋㅋㅋ 근데 그분(아기토끼) 어느분이랑 트러블있었다는데 무슨일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스테판커리 17-02-13 00:23
   
몇일전에 저한테 쪽지로 자꾸 자기를(미니펠레 아기토끼)

게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여자 좋아하는데 자꾸 게이로 몰아서 짜증 난다고요

그리고 곧 아버지가 학원 이야기 하셔서 학원도 가야하고

그래서 제가 말했죠 대학은 왠만해서는 한국사회에서는 가는게 좋다고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이제 자주 못 올꺼 같다고 하는데 2월 몇일에

봄방학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그때 올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면서생 17-02-13 00:27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 아기토끼님 돌아오시면 파워토닥이로 위로좀 해줘야겠네요 =ㅂ=
                         
스테판커리 17-02-13 00:29
   
백면서생님 혹시 축구게시판 활동 하시나요?

축구게시판에서 아기토끼 무슨일 있었나요?

지난번에 보니까 미니펠레 하트한거 가지고 누가 뭐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친목게에서도 하트 이야기 했는데 미니펠레는 하트 그냥

별뜻없이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하트 한다고 하는군요 습관처럼 ㅋㅋㅋ

아무튼 미니펠레 아직 어려서 그런지 상처 받은거 같던데.. 곧 올꺼에요 ㄷㄷㄷ
                         
백면서생 17-02-13 00:32
   
들은바로는 축게에서 어떤분이 자꾸 아기토끼님이 축게에 댓글이나 게시글쓸때마다 스토커마냥 쫒아다니면서 시비걸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가생이 축게는 접고 다른 사이트 축게에서 축구정보 듣는다고 말씀하시던뎅..
                         
스테판커리 17-02-13 00:34
   
ㅇㅇ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저야

축게는 경기 있는날만 가고 거의 안가서 ㄷㄷㄷ

제가 개발 (군대 있을때 축구 못해서 욕 엄청 얻어 먹음)

축구 게시판 안가서 모르는데 미니펠레 말로는 그 사람 때문에 짜증나서 축게 안가고

다른 축구 사이트 간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미니펠레 봄방학 하면 다시 가생이 올꺼 같아요 축게는 안가도 잡게에서 보실수

있을듯요..
                         
토끼승우 17-02-13 07:16
   
형 나하구 이야기를 마니해서 형이 헷갈렷녜여ㅇㅅㅇ

졀 게이라고 보는건 한두번이 아니니까 이런건 그냥 넘어가는뎨(저번에도 말햇지먄)
츅게에서 상대방이 나를 게이라고 생각하구 이걸로 져를 더 깟기때문에 말햇던거엿구,
짜증난다는건 다른이야기하면서 표현한걸로 기억나여,(게이와무관)

츅게에서 상대방이 날 깔때 하트< 이거 쓴걸로 내 글을 왜곡해서 져를 까서
말햇던거구여, 츅게가서 검색하면 다 나오는걸여,>ㅅ<헫

백면님이 말하는 트러블은 형이 대답한 게이때문이 아니고
제가 탈한거를 가지구 말하는거에여, 근뎨누구한톄들으셧지..
그것외엔 제가 쟙게에서 트러블은없엇져♥
------------
안냥안냥^ㅁ^/
백면님은 그때 저랑 대화한지는 꽤 된것같은뎨,,훔

츅게글 검색하면 다 잇긴한뎨,그거 보시면 될꺼구,(닉을 여기서 말하면 쬼 그래서,,)
시험끝나고나서는 츅구랑은 거리가 멀어져서 생각보다 타 축구사이트안가서
츅구정보는 쟐 모르고 어쩌다가 한번씩 갓어여ㅇㅅㅇ
트러블이야기하니까 이것밖에없는뎨 제가 탈한걸 말씀하시는거군뇨,쬭지할께여
                         
스테판커리 17-02-13 16:48
   
미니펠레 왔군 ㅋㅋㅋㅋㅋ

내가 감기기운도 있고 그리고 미니펠레가 쪽지 항상 삭제하다보니

내가 착각했나 보군 아무튼 건강이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7-02-13 00:07
   
허허허...딸기가 마치 하트♥처럼 보이네요.
여친의 요석님에 대한 사랑이 막 느껴지네요.ㅋㅋ
여친 없는 분들이 보면 오늘밤 잠 안 오겠는데요..ㅎㅎ
     
스테판커리 17-02-13 00:25
   
개인적으로 요석님 여친님 처럼 사려깊은 사람

세명만 더 있어다면 진작에 한국 GDP 이태리 잡을텐데 말이죠

전원책:삼성 같은 회사 하나만 더 있으면 한국 GDP 5~6위 한다

인도가 현재 GDP 6위라니 5위 프랑스랑도 별로 차이도 안남 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7-02-13 00:45
   
내일이 그 발레파킹데이죠?

내년 발레파킹데이에는 커리님도 유경씨와 로맨틱하게...ㄷㄷㄷ
               
스테판커리 17-02-13 00:48
   
김유경씨는 아직 안만난 상태라서요 허허

김유경씨 하니까 얼마전에 잡담게시판에 강민욱씨 (공군조교출신)

생각나는군요 실명드립 ㄷㄷㄷ

아무튼 지훈님도 즐거운 발레타인 데이 보내세요 ㅎㅎ
     
흑요석 17-02-13 1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사람들에게 재수 없는 이미지를로 보인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ㅎㅎ

귀요미지훈 님 말 듣고 다시 보니까 약간 하트 모양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위현 17-02-13 00:32
   
와 완전 맛있겠어요... 초콜렛 하....
     
흑요석 17-02-13 14:50
   
진짜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ㅠㅠ
돌아온드론 17-02-13 15:33
   
으으으...

어미새 어미새 당소 초코렛이라 알리고
 
현시간부로 더이상 진지 사수 할수 없는 관계로
cg1234.5678 좌표로 고폭탄 18발 진내사격 요청한다.  적과 같이 산화하겠다!!
     
스테판커리 17-02-13 20:51
   
하 투발수단 ㅠㅠ
후아붸붸o 17-02-13 17:30
   
ㅎㅎㅎ 진짜 정성이 가득하네요ㅎ
달달하신 두분 참 이뻐요~^^
오래사귐 이런날도 무뎐해지는데ㅎ
그냥 넘어가기도 그렇고ㅎ
전 그냥 밥사주고 갖고싶은거 사줄라구요ㅎ
초코렛은 가나초코렛 정도?ㅋㅋ
     
스테판커리 17-02-13 17:35
   
가나 초콜렛 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후아붸붸o 17-02-13 17:39
   
헉 이제 몸은 괜찮으신가요?ㅎ
               
스테판커리 17-02-13 17:42
   
오늘 결근했고 제가 이렇게 약골인줄 후아님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ㅠㅠ

많이 나아졌는데 계좌번호 쪽지로 줄테니까 치료비 10만원 입금해 주세요 ㄷㄷㄷ
                    
후아붸붸o 17-02-13 17:43
   
ㅋㅋㅋㅋ 신종 사기인가요?ㅎㅎ
흐익 무서버라ㅎㅎ
장난도 치시고 많이 좋아지신듯ㅎㅎㅎ
아프지말고 잘 챙겨드세요~^^
                         
스테판커리 17-02-13 17:46
   
장난이 아니라 진짜인데 ㄷㄷㄷ

갈비 사준다면서요 ㄷㄷㄷ

갈비 사먹을돈 미리 땡겨 받는거죠 ㅠㅠ

후아님같이 1인당 gdp 4만달러 이상 버는 사람이

어려운 저 같은 사람 도와줘야죠 ㅠㅠ
                         
스테판커리 17-02-13 17:47
   
반대로 제가 돈 많이 벌면 사주지만요 ㄷㄷㄷ
                         
후아붸붸o 17-02-13 17:49
   
ㅎㅎㅎㅎㅎ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ㅎㅎㅎ
기브앤테이크~ ㅋㅋ
                         
스테판커리 17-02-13 17:51
   
제가 말했잖아요 문경 오면 밥 사드린다고 ㅠㅠ

경기도는 너무 무서워요 외국인들 후덜덜 ㄷㄷㄷ
                         
스테판커리 17-02-13 17:52
   
얼마전에 동네 마트 갔는데 동남아 여자 두명이 짬뽕라면 고르면서 이거 매워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판커리 17-02-13 17:55
   
이번 주말이라도 당장 오세요

밥 사드릴께요 ㅋㅋㅋ
                         
스테판커리 17-02-13 17:56
   
아 이번주말에는 표도르 아저씨 경기봐야해서 다음주에 오세요 ㄷㄷㄷ

후아님 갔나 보네? 나도 가야지 허허
               
스테판커리 17-02-13 17:42
   
10만원 드립 안받을꺼 같에 ㄷㄷㄷ
                    
후아붸붸o 17-02-13 17:58
   
문경 진짜 갈지도 몰라요ㅎ
가게 되믄 딱 연락드리죠~^^
                         
스테판커리 17-02-13 18:00
   
존존스 "헤비급 간다"

후아님 "문경 간다"

누구 말이 먼저 일까요? ㄷㄷㄷ

존존스 미오치치는 인생최대 도전 ㄷㄷㄷ

후아님도 미오치치 좋아하던데 미안하지만 미오치치는 이번에 대도산한테 짐 ㄷㄷㄷ
                    
스테판커리 17-02-13 18:01
   
날좋은 4월쯤에 한번 오셔요

벚꽃도 보고 ㄷㄷㄷ

5월은 우리귀염둥이 조카 생일이라서 ㅎㅎ

5월19일생 ㅎㅎ

우리엄마는 6월19일 ㄷㄷㄷ
                         
후아붸붸o 17-02-13 18:06
   
ㅋㅋㅋㅋㅋ 알았어요~
근데 조카 어머니생신 중간에
딱 제 생일이ㅋㅋㅋ ㄷㄷㄷ
                         
스테판커리 17-02-13 18:07
   
세명 다 오형이죠 ㄷㄷㄷ

세명 다 귀엽고 예뻐요 ㅎㅎ
                         
스테판커리 17-02-13 18:08
   
아무튼 4월달에 오십쇼!

특별히 소갈비 사주고 싶은데 요즘 소 먹으면 안되니까

호주산 돼지갈비로 후아님 같은분 세명만 더 있으면 우리나라가 호주 (5만달러)

국민소득 역전하는데 ㄷㄷㄷ
                         
후아붸붸o 17-02-13 18:15
   
아프지나 마세요ㅎ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ㅎㅎ
저녁 드시고 약도 챙겨 드세요~^^
                         
스테판커리 17-02-13 18:22
   
ㅠㅠ 오늘은 안울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오늘 저녁은 엄마가 죽 해준다고 ㅠㅠ

죽+소고기 환상의 콤비죠 ㅎㅎ

한예슬 닮은 사려깊은 후아님도 밥 챙겨 드세요 ㅠㅠ

약은 원래 제가 약을 싫어해서 ㄷㄷㄷ 아무튼 고마워요 ㅎㅎ
스테판커리 17-02-13 20:52
   
근데 발렌타인 이거 유래가 서양 인가요? 일본 상술 이라는 말도 있고 아시는분 있나요? ㄷㄷㄷ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2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2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32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3730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5578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8361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9490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8536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5811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2012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2960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7062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19375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19535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0991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5385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1971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4865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8049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7708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2415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1637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2063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3131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3983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3653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2070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51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