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설날에 친게에 글 올리면서 제 근황을 좀 언급했었는데..
내일 오전 11시행 비행기로 미국 뉴저지에 이민가 살고 있는 누님댁에 부모님 모시고 가게 됐네요!
저 혼자 갔다 오는거였으면 일정이 그리 길 필요가 없지만서도...
저희 부모님께서 이번에 갔다 오면 또 언제 다시 가볼지 기약이 없다보니 일정이 한달 정도로 길게
잡혔네요! 가서 3월 21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아마 돌아오고 나서는 저의 조그마한 사업도 새로 차려야 하고 한동안 정신없이 바쁘겠네요!
다시 전처럼 눈팅 모드로 전환......ㄷㄷ
시원찮은 제 몸이 잘 버텨줘야 할텐데....걱정이 좀 되네요...ㅎㅎ;;
다들 늘 행복하세요! ^^♥
해답
해답은 없다.
앞으로도 해답이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도 해답이 없었다.
이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거투르드 스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