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일이 썩 만족스럽지 못해요ㅎ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일도 아니고 ㅠ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천직을 갖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ㅎ
우리 아직 젊기에?ㅎ
앞으로 더 부딪혀보고 끊임없이 찾음 되죠ㅎ
리나님 화이팅 하시고 우리 열심히 잘 살아봅시다~^^
전 멀쩡한 사무직 회사에서 일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죽겠더라구요..
한달만에 6키로 ㅃㅏ지고 너무 괴롭고.. 위경련 오고.. 가만 앉아서 일하는데 왜이렇게 힘들던지..
결국 관두고 놀면서 생각해보니 어릴때 식당 서빙하던게 그렇게 즐거웠던 기억이 났음..
지금은 결론은 식당하시는 아부지 밑에서 같이 일하는데 너무 즐거워요
진상도 많지만 그냥 돈으로 보고.. 아 만원짜리가 ㅈㄹ 이다.. 3만원짜리가 까부네..
이리 넘기니, 저한텐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