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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9 22:04
저녁들은 드셨쎄요?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09  

아기한테 "맘마"하라고 했더니 멍멍이가 먼저 "맘마"라고 해버림..ㅋㅋ


드셨겠죠?

전 아직 안 먹었는데...

입맛이 별로 없어서.... 간단하게 밥 2그릇 넣고 비빔밥 해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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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 17-03-09 22:05
   
볼살 너무 귀엽군요 ㅎㅎ

간단하게 밥 혼자서 먹었어요

엄마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제가 해 먹었죠 ㅎㅎ
     
귀요미지훈 17-03-09 22:09
   
커리님 요리도 할 줄 아시나요?

혹시 라면 끓여드신 건 아닌지..?
          
스테판커리 17-03-09 22:11
   
밥이랑 반찬 다 있어서 그냥 데워 먹기만 하면 되죠 ㅎㅎ

허허
               
귀요미지훈 17-03-09 22:19
   
풍기, 영주, 봉화..이 쪽 음식이 맛있는데..제 입맛에 맞더군요.

왠지 문경쪽도 음식이 제 입맛일 듯...
                    
스테판커리 17-03-09 22:28
   
엄마가 분식집했고 요리는 나름 잘하는 편이에요 ㅎㅎ

아무튼 영주 정우성 지훈님 전 이만 가봐야겠군요

피곤함이 ㅠㅠ
                         
귀요미지훈 17-03-09 22:29
   
진짜 가시는거죠? ㅎㅎ

푹 쉬시고 내일 봐요~~ㅂㅂ2
                         
스테판커리 17-03-09 22:34
   
더 있고 싶지만 잠이 갑자기 ㅠㅠ 졸려서 이만 내일뵈요 허허
대한사나이 17-03-09 22:22
   
입맛이 없으면 비빔밥맛으로 먹으면 됩니다 읭? ㅋ
     
귀요미지훈 17-03-09 22:30
   
ㅎㅎ

맛있게 비벼야겠군요.

근데 뭘 넣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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