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3-15 02:50
어제 사탕 못 받으신 분들께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648  

박막례 할머니의 "자이언티 - 꺼내먹어요" 커버를 바칩니다.

37초경부터 나오는 전라도 랩은 랩의 역사를 새로 쓰는

미국 이스트 코스트 힙합의 대가 Jay Z 싸대기를 때리는 수준...

진짜 지리네요. (지림 주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3-15 11:58
   
청포도 혼자 다 드신 걸 알아버린 이상... 흥!~ ㅋㅋ
     
귀요미지훈 17-03-15 14:41
   
(귓속말로) 청포도는 사실 제가 어머니께 사다 달라고 부탁해서 받은거에요...ㅠ.ㅠ
달콤제타냥 17-03-15 11:59
   
요즘 핫하시다는 박막례 할머니ㅎㅎ

울할머니는 박갑례.. 헙;;;;;
     
귀요미지훈 17-03-15 14:45
   
오~라임이 제대로 살아있는...

달콤님은 프리티 랩스타 프로가 있다면 나가셔도 될 듯..^^
후아붸붸o 17-03-15 14:18
   
ㅋㅋㅋㅋㅋ 할머니 귀욤귀욤ㅎ
패션센스도 엄지척~~^^
지후니아버님 사탕 다 드셨어요?ㅎ
오늘은 안 주시나요?(초롱초롱)
     
귀요미지훈 17-03-15 14:51
   
박해진 : 우리 후아 사탕 좋아하는구나...(사탕 까서) 아~~
서강준 : (청포도 사탕을 봉지채로 무심한척 던져주며) 지나가다 보이길래 걍 한 봉지 샀어~
과연 후아님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은...? ㅋㅋ
          
후아붸붸o 17-03-15 15:01
   
둘다 좋은데
그냥 다 내남자 하면 안되요?ㅎ

현실남친 : 사탕 그거 다 상술이야~
              이번엔 그냥 넘어가자 흐흐

현실과 이상형은 역시 차이가..또르르~ ㅠ.ㅠ
               
귀요미지훈 17-03-15 16:15
   
(토닥토닥) 후아님 다음 생에는 왕으로 태어나시길..
최소 의자왕 ㅋㅋ
삼천궁남~~꺄아아아아악
                    
후아붸붸o 17-03-15 18:07
   
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 ㅎㅎ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ㅎㅎ
어딜만져 17-03-17 15:07
   
저는 사탕을 안 좋아해서요
준다는 분들 모두 사양했서요
많으면 관리가 안되서
제 말을 믿으셔야 해요 속고만 살았나는 말 나올지도 모릅니다.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4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38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83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1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2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3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2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1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798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5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97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46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5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2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599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47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0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1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2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25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86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1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76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2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66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88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4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