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3-18 19:59
문고리가 고장났네요.
 글쓴이 : 찰리채플림
조회 : 1,220  

방문이 안 열려서 문고리를 분리했는데 안 열려요. 흠
지금 집에 아무없고 참
갖힌지 5시간째 탈출을 시도 했지만 계속되는 실패 흑
목 말라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테판커리 17-03-18 20:02
   
참 볼때마다 느끼지만 찰리누나 우리형 보는거 같에 둘다 나이대도 비슷하고 (우리형이 한살 더 많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사나이 17-03-18 21:47
   
시트콤 같습니다 ㅎ

앞으로 어찌될지 흥미진진합니다 ㅎ

가만보자 팝콘이 어딨더라...
찰리채플림 17-03-18 22:48
   
창문으로 탈출 했습니다. 저녁먹고 다시 들어와서 자려고요. 내일 톱으로 잘라야겠네요. ㅠㅠ
     
스테판커리 17-03-18 22:56
   
와 진짜 누나 완전 내 이상형임 ㅠㅠ

인생이 시트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사나이 17-03-19 20:08
   
와구와구 쩝쩝 와구와구 쩝쩝 팝콘 한봉지 더 !!
          
스테판커리 17-03-19 20:09
   
대한님 귀여운 구석이 있군요 ㅎㅎ

후아님이 대한님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꺼 같아요 ㅎㅎ
               
대한사나이 17-03-19 20:13
   
제가 후아씨를 더 좋아합니다

전 팬이니까 하핫

아 물론 형님도 좋아합니다 ㅎㅎ
                    
스테판커리 17-03-19 20:15
   
후아씨 요즘 안보이는군요

한예슬 도플갱어 ㄷㄷㄷ

후아씨같은분이 대권 잡으면 한국 1인당 GDP 6만달러 갑니다 ㅠㅠ

후아씨한테도 직접 내가 말함 ㅋㅋㅋㅋ 나중에 대선 나오라고 40 넘으면 ㅋㅋㅋ
                         
대한사나이 17-03-19 20:21
   
후아씨가 박근혜전대통령때문에 생긴 여성대통령의 선입견을 해소해줄거란걸 믿습니다 ㅎㅎ

강제대선출마 ㅋㅋㅋ
찰리채플림 17-03-19 12:35
   
문고리에서 바람이 불어 오네~~~ 춥다. 본드랑 문고리랑 판자 사서 막아야지 ㅠㅠ
     
스테판커리 17-03-19 19:55
   
찰리누나♡
     
대한사나이 17-03-19 20:09
   
문고리나 문짝을 새로 사십쇼 흑 ㅠㅠ 윽 목메여 콜라 어딨냐
스테판커리 17-03-19 19:58
   
문고리 고장났으면 고쳐야죠

저도 3년전에 문고리 고장나서 고쳤는데 출장비 포함해서 5만원에 ㅠㅠ

아무튼 찰리누나 문고리 고치세요 (뭐 누나가 내가 말 안해도 고치겠지만 허허)
푸른마나 17-03-20 02:15
   
.... 반대편에서 문고리 완전 분해후 새문고리 사서 조립하면 되죠 ㅡ.ㅡ;;;
     
찰리채플림 17-03-20 20:10
   
이미 늦었어요. 뭐에 걸렸는지 분해 해도 안 빠져서 톱으로 썰고 다시 붙였어요. 경화 하려면 25시간 걸린다네요. 흑 ㅠㅠ
아버지가 열쇠고치는거 배워보라고 하시네요. 잘한다고 ㅠㅠ
          
대한사나이 17-03-21 22:00
   
관람종료!!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98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54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832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92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907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72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48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20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58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83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37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44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81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46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705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23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23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84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34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35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34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33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55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34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83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9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56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1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