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쇼!!
누구나 다 신입시절은 있었기에 자잘한 실수는 웃어 넘길 수 있어요.
근데 이제
같은 실수는 그만 하셔야..
이미지가 그 쪽으로 각인 될 수 있으니까요.
사내생활엔 특별한 이벤트(?)가 없기에 구설수가 나돌기 시작하면 삽시간이에요.
그치만
남일이니 그때 뿐 아니겠어요?!
넘 신경쓰지 마시길..
회사든 어느 단체에서든
그 조직원들과 친해졌다고 해서 자기일이나 남의 사적인 얘기를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그러다 짬밥이 되시면 그냥 눈치껏 할말 안할말 알게 되시고 조직의 한사람으로 잘 적응하게 되실꺼에요
아직은 신입이시니 불편하고 어려운점이 많으실텐데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평소처럼 맡은바 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홧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