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가 유치원시절부터 있던 이발소지요...
간판은 파주시에서 했던 간판정리사업? 뭐 그런걸로 인해 바꿔달긴 했지만 유리창은 예전과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릴 땐 이곳에서 머리를 많이 깎았었지만 지금은 미용실을 주로 이용하게 되었지만요.
저도 꽃이 환하게 피어서 찍어보았습니다만.
하늘이 도와주진 않는군요.ㅎㅎ
집에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물고기를 말리는 걸 봐서 찍어보긴했는데...
저는 이게 뭐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이상, 동네마실한바퀴돌며 몇장 사진 찍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