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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2 22:41

그나저나 요석님........

글쓴이 :

귀요미지훈

그 시도때도 없이 와서 소파에 드러눕는 그 언니는 어케 됐어요?

요석님이 굉장히 열받아 했던거 같은데..

그 이후가 궁금함.

정말 정 붙일데가 없어서.. 어머님이 잘 해주시니 자꾸 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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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사나이 17-04-24 00:10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흑요석 17-04-24 21:38 헐 이제야 봤습니다 죄송해요 ㄷㄷ 요즘 친게를 한 번도 안 와가지고 ㅋㅋ 그 여자 저번에 제가 대놓고 들으라고 한소리 해서 이제 안 옵니다 ㅋㅋ 근데 주말에는 온다고 하더군요 어머님 말로는. 대신 머리만 하고 바로 간데요 ㅋㅋ 역시 얼굴 붉히는 거 무릅쓰고 쓴소리를 해야 그런 인간들은 알아먹더군요. 어머니 드시라고 가져온 훈제 삼겹살을 젓가락을 막 집어먹는데 뺨 날리고 싶던... 어휴 ㅡㅡ;;; 헐 이제야 봤습니다 죄송해요 ㄷㄷ 요즘 친게를 한 번도 안 와가지고 ㅋㅋ 그 여자 저번에 제가 대놓고 들으라고 한소리 해서 이제 안 옵니다 ㅋㅋ 근데 주말에는 온다고 하더군요 어머님 말로는. 대신 머리만 하고 바로 간데요 ㅋㅋ 역시 얼굴 붉히는 거 무릅쓰고 쓴소리를 해야 그런 인간들은 알아먹더군요. 어머니 드시라고 가져온 훈제 삼겹살을 젓가락을 막 집어먹는데 뺨 날리고 싶던... 어휴 ㅡㅡ;;;



		귀요미지훈 17-04-24 22:06 요석오빠 너무해~친게 너무 소홀해..ㅠ.ㅠ 아..여튼 잘되어서 다행입니다...^^ 요석오빠 너무해~친게 너무 소홀해..ㅠ.ㅠ 아..여튼 잘되어서 다행입니다...^^



		몸빼 17-04-26 13:03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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