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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7 20:17
좀비 서바이벌 여러분의 선택은?
 글쓴이 : 대한사나이
조회 : 937  

휴~ 좀비장르 미드인 워킹데드 시즌7을 완결시청을 했습니다 ㅎㅎ

좀비하니 이게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ㅎ ^^


좀비 서바이벌.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난 하루종일이라도 싸울수있어 I can do this al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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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나이 17-04-27 20:23
   
저는 석궁, 금속배트, K5, K1, 방호복, 안전화, 엔지니어 김/닥터 박, 인근야산산장, 승합차, 구급상자, 지포라이터,

후레쉬, 쌍안경, 육포, 과일&옥수수통조림, 참치캔, 초코바
     
헬로가생 17-04-27 22:33
   
통조림류는 너무 무거워요~
          
대한사나이 17-04-27 22:50
   
그래도 좀비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먹거리가 바로 통조림입니다 ㅎㅎ

포기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헬로가생 17-04-27 22:55
   
무게 때문에 님이 좀비한테 잡히면 제가 살포시 배낭을 갖고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대한사나이 17-04-27 23:02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저는 죽어서 통조림을 남기는겁니까? ㅎㅎㅎ
                         
헬로가생 17-04-27 23:11
   
전 빈깡통을 남기고. ㅋㅋㅋㅋ
스테판커리 17-04-27 20:25
   
대검착검한 m16만 주세요 하얼빈 역이 어디오? (박명수 드립)

아니 근데 대한님 유승민 딸 유담 닮은 후아씨는 요즘 안보이는군요 ㄷㄷㄷ

내년 대전시장 준비중 이라고 하던데 (미안합니다 대전시장은 내가 지은낸말이에요)
스테판커리 17-04-27 20:28
   
저거 보니까 생각 났는데 미오치치가 야구 방망이 들었으면 얼마나 무서울지 ㄷㄷㄷ

미오치치가 야구 3루수 출신이죠 (야구 말고도 복싱 레슬링 미식축구도 했지만)
     
대한사나이 17-04-27 20:33
   
엥? 어제도 가생이에서 봤는데... 요새 일이 많이 바쁜가봅니다 ㅎㅎㅎ
          
스테판커리 17-04-27 20:35
   
미니펠레랑 찰리누나가 안보여서 하루라도 안보이면 보고 싶더라고요 ㄷㄷㄷ

정재와 후아씨 두명 때문에 가생이 옵니다 ㅠㅠ
               
대한사나이 17-04-27 20:37
   
아이고 말한번 잘못했다가 계속 정재로 불리우네 ^^;;;

찰리누님 제발 좀 돌아오십쇼 !!!
                    
스테판커리 17-04-27 20:38
   
정재를 정재라고 못한다면 그게 무슨 정재 입니까아~~~~~~~ (안철수 말투)

저는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볼께요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잠이 솔솔 오는군요 허허
                         
대한사나이 17-04-27 20:52
   
오늘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안녕히 주무십쇼 ㅎㅎㅎ ^^
               
후아붸붸o 17-04-28 12:17
   
커리오빠 힘내요~ ㅎ.ㅎ
          
스테판커리 17-04-27 20:36
   
아무리 생각해도 중국 인도 군사력이 영국 프랑스 보다 높은거는 이해가 안되요 ㄷㄷㄷ

GDP야 인구빨 때문에 높게 나올수 있어도 영국 프랑스도 나토 회원국에 실전경험도 많고

특히 프랑스는 라팔이랑 드골핵항모도 있는데 밀리다니 ㅠㅠ
               
대한사나이 17-04-27 20:40
   
오랜군축과 달콤한 복지에 맛들려 실제 유럽군의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가 않다고합니다

해외파병되는 부대가 그나마 베테랑정예군이고 미국에게 요즘 국방에 너무 소홀하다고 잔소리를 엄청나게 듣고있어서리...
                    
스테판커리 17-04-27 20:42
   
2011년 리비아때 영국 프랑스 실망인거는 알았지만 그래도 실전경험이 더 많아서

중국 인도 보다 더 강할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대한사나이 17-04-27 20:44
   
그래도 떼국 인도보다는 당연히 강할거라고 봅니다

얘네는 오로지 저질 물량빨이라서 재래식전력은 그렇게 강하다고 안봅니다

다만 핵이나 장거리미사일때문에 버프받는거고 이런거는 영국하고 프랑스도 만만치가 않으니말입니다
생마늘님 17-04-27 21:58
   
피곤하게 도망치지 말고 대충 저항하다 안되면 걍 물리고 좀비나 하죠 뭐
     
대한사나이 17-04-27 22:53
   
어우 저는 그 물리는순간이 제일 끔찍하고 고통스러울것같은데 그걸 느끼고 죽겠다니... ㅠㅠ

xx용으로 실탄한발남겨놓은 총으로 재빨리 xx하는게 그나마 좋을듯싶습니다 ㅠㅠ
     
귀요미지훈 17-04-27 23:19
   
왠지 마늘님은 앞으로 크게 될거 같아요.
귀요미지훈 17-04-27 22:09
   
워킹데드 좀비 정도에 무슨 무기를 골라요?
걍 맨손이면 되지...ㅋㅋ
동작 빠른 정상적인 인간도 3명까지는 상대해 봤음...

담배, 지포 라이터, 위스키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껄껄껄

거기에 육포와 초코바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헬로가생 17-04-27 22:52
   
님의 육포를 노리는 인간들이 있음. ㅎㅎㅎㅎ
     
대한사나이 17-04-27 22:55
   
오로지 완전히 낭만위주의 아이템입니다 ㅎㅎㅎ
          
귀요미지훈 17-04-27 23:19
   
역시 낭만을 아는 싸나이님...!!!
헬로가생 17-04-27 22:30
   
대검 정글도
38구경 리볼버
K1
방호복 상의
방호복 하의
전투화
엔지니어김, 닥터박
마트
지프
구급상자, 지포, 후래시, 로프
라면, 육포, 초코바, 크래커
     
귀요미지훈 17-04-27 22:52
   
헬가띠
미국 한인들 중에 미군에 입대하는 사람들 꽤 있나요?
갑자기 궁금...
LA 한인 폭동 때 옥상에서 총으로 반격하던 한인 아재들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서...
한국 어린애들 중에 한국 군대 갈 바에 미군가서 미군 입대하겠다는 똘아이새.끼들도
꽤 있던데...
          
헬로가생 17-04-27 22:54
   
네 많아요.
제 주위만 해도 육사 졸업생이 4명 지금 생도가 한 명.
이라크 갔다 온 사람만 4명.
꽤 많이 있어요.
군대 갔다오면 미국 사회에선 리스펙이 장난 아니라
할일 없는 애들도 많이 가요.
               
귀요미지훈 17-04-27 23:04
   
오...그렇군요. 사실 미국처럼 우리도 군대 다녀오면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존중이라도 필요한데 이건 뭐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군가산점이 어쩌구 저쩌구
남녀차별이다, 고추스펙이다 어쩌구 지랄들을 떠니...
미국에서의 군인 대우를 보면 군인이 좋은 직업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 PMC 같은 용병회사 직원으로 중동이나 아프간 같은데 가서 전투용병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가끔 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병과도 안 맞아서 안 써주겠지만서도 ㅋㅋ
                    
헬로가생 17-04-27 23:09
   
미국서 군대 갔다와서 가장 좋은 게 경찰되기 쉽다는 거죠.
경찰 1순위죠.
이라크 몇년 다녀와서 조그마한 시골 (시골이라 하지만 뭐 뉴욕에서 15분 거리 변두리) 동네서 경찰 하면
위험한 일도 거의 없고 그냥 한 50세까지 교통정리나 하다가
(교통정리도 한국처럼 그런 모습이 아니라 차들이 경찰 무서워서 벌벌 김)
50세가 아마 정년퇴직 할 수 있는 나이일 거예요.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고 하면 아마 연봉의 80%가 평생 나올 거예요.
전직경찰이라 권총 휴대증은 부록.
                         
귀요미지훈 17-04-27 23:16
   
퇴직 후 연봉의 80%가 나오면 허허..꿀 중의 꿀이네..ㅎㅎ
미국은 흑인애들 언제 또 폭동일으킬지 모르는데
헬가띠도 총이나 이런거 좀 준비해 두고 있으세요?
                         
헬로가생 17-04-27 23:27
   
저도 준비하고 싶은데 뉴욕주는 진보주라 총기 라이센스 받기가 무진장 힘들어요.
권총은 뭐 가게같은 거 하고 큰 돈을 소지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나 주니까 거의 불가능 하구요
샷건이나 라이플 라이센스는 크게 힘들진 않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 나면 한번 구해보려구요.

보수적 주 같은 경우는 운전면허만 보여주면 월마트같은 곳에서 살 수 있어요.
제 친구가 저번에 저 선물로 준다고 타 주에서 AK 갖고 왔는데
제가 미쳤다고 돌려 보냈죠. ㅋㅋㅋㅋ

물론 뉴욕도 불법으로 구하려면 38 구경 리볼버나 357 매그넘은 300불 정도면 살 수 있어요.
                         
귀요미지훈 17-04-27 23:43
   
AK 가지고 있다가는 왠지 재수없으면 IS나 테러범으로 괜히 오해받을거 같은..ㅋㅋ
명중률면에서는 가지고 다니기가 그래서 그렇지 일반인 입장에서 권총같은거보다 샷건이나 라이플이 나을 듯 싶기도 하네요.

미국애들이 한국이 세계 최대로 보유주인 칼빈소총을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데..
군대에서 이거 궤짝으로 옮긴 적 있는데 무거워서 허리 부러지는 줄...ㅎㅎ
                         
헬로가생 17-04-28 00:02
   
칼빈이면 M1 말씀이죠?
탄창이 밑에서 들어가는 건가요?
전 위에서 들어가는 M1 개런드 쏴봤는데 지금까지 쏜 총 중에 가장 맘에 들더군요.
진짜 이건 남자의 총이야 라는 느낌이 ㅎㅎㅎㅎ
                         
귀요미지훈 17-04-28 00:18
   
제가 옮기다가 죽을 뻔 한건 아마 M1 개런드였을거에요. 8발짜리 탄창 위에 넣고 쏘는..
M1 카빈은 예전 예비군할 때 썼던거 같고..ㅎㅎ
한국이 M1 개런드+카빈 합쳐서 약 86만정(세계 최대규모) 가지고 있고, 미국 무기상이 수입하려고 했었는데 오바마가 반대해서 못했져.

그나저나 헬가띠 흑누님 경험이 궁금해요. 흑누님들은 성향이랄까? 특징이 어떤지?
백인언니, 라틴언니들은 경험이 쬐금 있는데 흑누님들은 미지의 세계라서..ㅋㅋ
썰 좀 풀어보세요~컴온~
                         
헬로가생 17-04-28 00:51
   
흑인들은 주로 딱 두 종류로 나뉘어요.
개무식한쪽이랑 배운쪽.
중간을 찾기가 꽤 힘들어요.
무식한쪽은 동양인을 그냥 근본없이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겪어보지도 않고 그냥 주위에서 놀리니까 같이 놀리는 그런...
그리고 무식도 보통 무식이 아니라 진짜 어울리기 힘들어요.
그냥 하는 짓이 감당이 안 됨.
애 옆에서 담배 피우기 등등...

근데 배운쪽은 굉장히 똑똑하고 개념탑제된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자기들의 모습이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지는지 알기때문에
더더욱 조심하고 더 예의 있게 행동하려 하죠.
물론 속에 쌓여 있는 불만이나 저항성등도 얘기하다 보면 느낄 수 있죠.

슬픈 사실이지만 신체적으로 미국흑인은 역사적으로
백인들에 의해 힘 좋고 머리 않좋은 흑인끼리 "교배"되었기 때문에
(똑똑하면 죽였다고 함)
평균적으로 지적능력이 좀 딸리는 건 사실이고 체격은 장난이 아니예요.
하지만 그 중에도 아담한 체격의 친구들도 많아요.
180 정도 되는 친구도 만나봤지만 제가 키가 작다보니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 많이 생겼었구요. ㅋㅋㅋ
(키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리가 기니 굉장히 난감해짐... )

아담한 체격은 진짜 아름다움의 극치예요.
전 좀 피부가 검을수록 더 좋아하는데요.
검을수록 피부가 더 비단같이 부드러움.
또 의외로 머리칼도 엄청 부드러워요.
단 흑인녀에게 한국녀처럼 머리결 가르며 만지면 쌍욕 들어요. ㅋㅋㅋ

가족들 만나도 엄청 잘해주고요
가족관계는 상당히 보수적이라 노인에 대한 공경이나 예의가 깍뜻해요.
경험상 흑인여친가족이랑 지내는 게 백인여친가족보다 훨 좋았어요.
백인가족이 약간 내려보는 듯한 느낌이라면
흑인은 날 신기해 하는 느낌?
그래서 이것저것 먹이려 하고 한국은 어떻냐 물어보고.
음식도 백인들 음식보다 훨 맛남.

그리고 영화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배운 흑인여자들은 많이 여성스럽고 애교도 많고 남친한테 진짜 잘 해줘요.
단 독립심은 꽤 쌔고 여성비하같은 거 못봐줌.
또 흑인들 특징이 집단적인 게 많아요.
그래서 둘이만 같이 있을 땐 복종적이다가도 친구들만 있으면 상당히 패미적으로 변하기도 해요.

성향은 근육남을 좋아하는 흑인녀들이 주를 이루지만
그 중 그런 마쵸흑인남을 싫어하는 귀엽고 자상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동양남자만 사귀는 흑인녀도 많구요.

어쨌든 진짜 환상적으로 아름답구요.
화끈하고 쿨하고 열정적이고 남친을 엄청 사랑해줌...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줌... ㅋㅋㅋ
다만 가끔 땀 많이 날 땐 한국인은 맡아보지 못한 냄세가 살짝 날 때가 있어요.

헐 쓰다 보니 짱 길어졌네요.
                         
귀요미지훈 17-04-28 01:07
   
허허...예전부터 헬가띠랑 저랑 취향이 비슷한거 같다 싶었는데
역시나 비슷하군여..저도 검은 피부 좋아함ㅋㅋ 

성격도 라틴녀들처럼 좀 친근감? 털털하고 그런가보네요. 몸매도 올록볼록 엠보씽이고..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줌? 항상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야겠군여..ㅋㅋ

담 생애에는 흑인여친 한 번 사귀어 보고 싶군여ㅋㅋ
고급정보 감사합니다..ㅎㅎㅎ
                         
헬로가생 17-04-28 01:13
   
ㅎㅎㅎ
근데 한국도 이태원이나 홍대 가면 흑인녀 만날 수 있지 않나요?
한국에서 대쉬하는 건 또 다른 맛이 있을 것같은데...
                         
귀요미지훈 17-04-28 01:32
   
그쵸..맘만 먹으면 국내에서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큰 맘 먹고 이 바닥 생활 청산하고 마눌님께 충성맹세를 한지라...
총각 때 오픈해 놓은 중국, 홍콩, 필리핀, 태국, 라오스 등등
해외 어카운트도 다 폐쇄했져ㅠ.ㅠ
마눌님 모르게 잠시 다시 오픈할 수는 있지만서도..ㅎㅎ
썬코뉴어 17-04-28 11:18
   
배틀 그라운드 같네요 ㅎㅎㅎ
     
대한사나이 17-04-28 20:08
   
그 게임 우리나라가 개발했다고하는데 요새 스팀에서 최고인기라는... ㅎㅎㅎ
후아붸붸o 17-04-28 12:16
   
여기서 고르자면 총(종류 상관없음ㅋ).추성훈.닥터박 아저씨 두명이랑 위스키.육포.소세지.초코바 정도만 있어도 좋을듯요ㅋㅋㅋ
     
대한사나이 17-04-28 20:07
   
오~ 어떤총이라도 좀비를 잡을수있다는 한국의 밀라요보비치가 후아씨란 말입니까? ㅎㅎㅎ

위스키 ㅋㅋㅋ 역시나 가생이공식 술꾼 초미녀 후아씨 아 이걸 요석님이 보셔야 하는데... ㅋㅋㅋ

저는 치즈, 과일&옥수수통조림, 크래커 이런거 예상했는데 너무나 아재틱한 후아씨 ㅋㅋㅋ
슥쇽샥 17-04-30 02:22
   
와키자시,빠루/ k5 / k2 / 라쿤야상 / 전투복하의 / 안전화 / 전기/기계전문가 / 마트 / 승합차 / 라이터,만능키,구급상자,후레쉬 // 육포.통조림 초코바 소시지/
대한사나이 17-07-13 01:08
   
대한사나이 17-07-13 01:08
   
ㅎㅎ
대한사나이 17-07-13 01:0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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