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5-13 09:48
밤을 꼬박 새는게 일상이됬네요.
 글쓴이 : 붉은kkk
조회 : 697  

요즘 이놈의 실험레포트 때문에 밤에 잠을 잘수가 없네요.
덕분에 신체 밸런스가 완전히 망가진 느낌입니다. 입안이 헐어서 밥도 제대로 먹히지 않네요 ㅠㅠ
뭔가에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는건 충분히 자부심을 느낄일이지만, 그만큼 몸관리도 제대로 해줘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5-13 10:44
   
죽이라도 시켜드세요. 댁이시면 어머니한테 염치불구 부탁 하시고.
관리는 누구나 힘들지만, 여건이 부족하면 거기에도 우선순위를 정해 최소한의 것이라도 시도하시구요.
운동은 부족하나마 생각날 때 간단히 5분 체조라도, 비타민 CD, 복합비타민B 정도는 꼭.
대기가 허락하는 날은 하루 한번은 짧게라도 햇볕 보시구.
kkk님은 그 열정으로 대성하실테니 몸만 잘 챙기시면 된다는 마음가짐!~~ 잊지마시길!~
     
붉은kkk 17-05-13 22:57
   
감사합니다. 미우님 덕분에 기운이납니다~ 안그래도 운동 조금씩 시작해서 체력관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어머니께는 현재 부탁할 여력이 안되네요 ㅠㅠ 사는곳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뿡뿡이 17-05-13 21:49
   
아요...몸도 생각하세요ㅠ
     
붉은kkk 17-05-13 22:58
   
네 요즘 몸이 제 몸 같지않아서 걱정이에요 ㅠㅠ 그래도 조금씩 건강관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선괴 17-05-14 07:41
   
몸관리 진짜 잘해야합니다.
젊다고 무리하면 나중에 후폭풍이 와요.
     
붉은kkk 17-05-14 20:53
   
네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관리해야지 한다고 마음은 먹어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ㅋ
algebra 17-05-19 02:30
   
공포이야기의 대가셨던 붉은kkk님 발견 뾰로롱 ㅎ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4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3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85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6042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7816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10270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1740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10441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8358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842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5109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906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1533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1360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3141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7603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4117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694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30202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9495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4518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3418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4185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911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6082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5431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4557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701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