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5-16 00:09
요즘 들어 혼자 여행을 가고싶네요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670  

돌아 보니 참 쉬지도 않고 열심히 달려왔네요.
결혼 후 진짜 FM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 산 것같아요.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드네요.
가족이랑 가면 제가 모두를 챙겨야하고 가족들의 스케쥴에 제가 머슴이 되죠.
여행을 다녀오면 그 여행의 피로를 풀 휴가가 필요하다능...

그래서 그냥 혼자 내 페이스 대로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마시고 싶을 때 마실 수 있는 그런 여행이 하고 싶네요.
아~주 조용한...

어디를 갈거냐 물으면 미얀마, 라오스, 페루 이런 문명의 영향이 적은 곳으로 떠나고 싶은데
남미는 치안때문에 무섭고 동남아는 너무 멀고... ㅠㅠ

간단히 동남아 다녀올 수 있는 한국 계신 분들이 부럽네요.
서명!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달콤제타냥 17-05-16 01:12
 
지친 일상엔 여행만한 것이 없는데 그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지요.

잠시만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셔요.
충전이 필요하다고..

요즘 저도 데이터가 용량을 초과했는지 힘에 부치네요.
아 놀러가고 싶어라..

열정 가득한 헬가님 힘내십쇼!!
     
헬로가생 17-05-16 01:28
 
그러게요.
어디 가까운 시골에 기차여행이라도 해야할 듯...

감사해요~
귀요미지훈 17-05-16 02:27
 
이런...동남아 여행기 또 올릴라 했는데...

헬가띠한테 미안해서 못 올리겠엉..

우선 친척방문(여행) 명분으로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옵니다.

그리고나서 혼자 동남아로 여행을...ㄱㄱ
     
헬로가생 17-05-16 04:51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나 하게. ㅎㅎㅎ
커리스테판 17-05-16 05:13
 
혼자 여행 너무 낭만적이야 ㅠㅠ

개인적으로 제꿈이 전 여자친구랑 같이 스페인 여행 가는거에요 ㅎㅎ (스페인은 신혼여행으로 ㅋㅋ)
     
헬로가생 17-05-16 19:52
 
스페인 개강추
          
커리스테판 17-05-17 16:34
 
스페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 자숙기간에 스페인에서 한국 관광객 만난 에피소드 생각 나는군요

그녀석이라고 해야 하는데 한국 관광객이 노홍철 보고 그새끼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우 17-05-16 07:18
 
여행은 혼자 가는 여행만한 게 없죠.
그보다 최고는 나를 챙겨주는 사람과 단둘이 가는 여행이고.
왠지 남자, 그리고 아빠의 숙명을 적으신 듯 해서 ㅠ.ㅜ


준비물
: 핸드폰 + 핸드폰용 vr박스, 몇가지 성인 음료 + 간식. 열린 창으로 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포근한 침대.
나 하루 쉴거야 건드리지마~란 멘트와 함께 문 걸어잠그고 아쉬운대로... 동남아 클릭!~
     
헬로가생 17-05-16 19:52
 
"핸드폰용 vr박스, 몇가지 성인 음료"를 잘못 읽어서
잠깐 "핸드플용 티슈박스, 몇가지 성인 영상"으로 착각했음. ㅋㅋㅋ
썬코뉴어 17-05-16 21:24
 
동남아가 멀다고 느끼면 어디도 못가요... 태국, 싱가폴 좋아요
     
헬로가생 17-05-17 19:36
 
ㅠㅠ
대한사나이 17-05-16 22:47
 
친구녀석과 핀란드 산타마을에 가기로 했지만 실현은 언제쯤인지... ㅠㅠ
     
커리스테판 17-05-17 16:33
 
오호 산타마을 왠지 여름에 가면 좋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05-17 22:29
 
산타 비키니
뿡뿡이 17-05-17 08:55
 
혼자 가는 여행 좋죠.
     
헬로가생 17-05-17 21:32
 
한번도 안 해봐서 해보고 싶어요
팔복 17-05-21 20:41
 
유럽
소브라리다 17-05-26 01:19
 
혼자 여행다니기에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Total 44,2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4) 관리A팀 03-05 84459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19) 관리A팀 09-13 2754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3) 관리A팀 08-22 30622
44231 요즘 TV에서 즐겨보는 영국 애니메이션 Shaun the Sheep 촌팅이 04:27 97
44230 바람불고 서늘한 가을밤에 맥주 한 캔 ㅎㅎ (9) 촌팅이 02:41 43
44229 가을5 축혼 (6) 고소리 01:09 49
44228 안되겠다 (6) 바람가람 01:05 51
44227 여러분~~ 우리 이러다 못잘듯 ㅋㅋㅋㅋ (14) algebra 01:02 99
44226 남자들이 여자 손 잡을때 드는 생각이라... (21) 반전 00:42 93
44225 휴... 이거 (46) 바람가람 00:22 51
44224 algebra님이 복권 긁으래서... (12) 귀요미지훈 00:09 38
44223 바람님 혹시 격투기 안 좋아하시나요? (65) 커리스테판 09-25 44
44222 여러분 복권 긁으세여~ ㅎㅎ (13) algebra 09-25 48
44221 상큼한 곡 하나 띄우고 갑니다 =333 (19) Severus 09-25 43
44220 아닛 바람님~ (10) algebra 09-25 41
44219 쓰고보니 심각한 분위기 됐는데 (20) Severus 09-25 54
44218 지금 애인 없다고 너무 실망하시지 마세요 (40) 커리스테판 09-25 80
44217 바람님 그런데 (6) algebra 09-25 39
44216 잠깐만 이거 아무도 반찬거리 없으신겁니까? (10) 바람가람 09-25 44
44215 오늘 하루도 잘 웃고 갑니다 허허 (21) 커리스테판 09-25 45
44214 이번엔 훈남 아니고 미녀 발견했어요 (45) Severus 09-25 116
44213 주말에 한강에서 불꽃축제 한다는데.. (57) algebra 09-25 72
44212 아 근데 9월말인데 덥군요 -_- (43) 커리스테판 09-25 51
44211 아 밥 좀 먹고나니 살 것 같네요 (15) 바람가람 09-25 48
44210 아는 지인과 사업 vs 현재 직장 월급쟁이 생활 회원님 이라면? (20) 커리스테판 09-25 68
44209 바닷가 놀러갔다 왔어여 (16) 헬로가생 09-25 53
44208 다들 안녕하세요 (26) 바람가람 09-25 38
44207 아프신 커리님 소환~ (11) algebra 09-25 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