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가벼운 접촉사고 한번에 보험처리해서 할증이 붙은적이 있지요.
이번에 일년보험 납부한것을 끝으로 내년부터는 할증없이 보험을 낼 수 있게될테지만....
이게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았었는데요.
3년은 지나야 없어진다고하니... 정말 오래가는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보험사는 그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결론은....
월급날까지 배를 바짝 쪼여서 생활하게 되었다 뭐 요정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