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은 셰퍼드 파이
3~4장은 뵈프 부르기뇽 입니다.
1. 셰퍼드 파이는 조금 아쉬웠던게
메쉬 토테이토에 마요네즈를 넣었으면 더 맛있을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잘 드셨습니다. 맛있다고ㅎ
2. 뵈프 부르기뇽
작년에 했었지만 올해는 더욱 잘된거 같습니다.
고기도 아주 부드럽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월계수잎을 넣어야 했었는데
넣지 못한게 아쉽네요.
고기만 8만원 재료값 2만원..로즈마리 화분 1개 값 해서 약10만 썻네요
또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