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계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또 흘러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삶이라는 건 정말 예상치 못한 일들의 향연이네요.
물론 아직은 미국에 더 머무를 생각이지만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다름이 아니라 한참 고민 고민을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저는 아마 3년 만인가 그런것 같아요)
어느샌가 친게에서 사라진 인증을 한 번 해볼까 하고 왔습니다.
생존신고 겸 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언제나 그렇듯 시간제한 있습니다.
그럼
이제 펑!!!!!!
상당히 길게 열어놨는데ㅋㅋㅋ다행히 몇 분 안보셨네요 이것도 운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