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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6 20:50
오늘 친게에서 '태국 정글에 간 썰' 풀려고 했는데....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85  

방금 저와 즐겁게 저녁식사를 같이 한 '이슬'양이 

자꾸 옆에서 '오빠, 나른한데 걍 쉬어, 응?' 이렇게 유혹하면서 못 쓰게 방해하네여.

정글에서 겪은 재밌는 얘기 친계 회원님들이랑 공유할라 했는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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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8-16 20:55
   
김병만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
     
귀요미지훈 17-08-16 2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못한 댓글이당..ㅋㅋㅋ
          
미우 17-08-16 20:59
   
오랜만에 허를... 공략해봤습니당 ㅎㅎ
     
하데스 17-08-17 13:55
   
헉!! ㅎㅎㅎ
Severus 17-08-16 21:45
   
안녕히 주무세요
     
귀요미지훈 17-08-16 22:03
   
ㅋㅋㅋ...
자꾸 유혹해서 이슬양을 감금해 버렸습니다. 냉장고에
헬로가생 17-08-16 21:47
   
정글이라면 클럽 이름인가요?
     
귀요미지훈 17-08-16 22:07
   
왠지 '정글'이라는 클럽

진짜 있을거 같음...허허
달콤제타냥 17-08-16 22:13
   
그 클럽에 가면 저도 여전사가 될 수 있나~효?? ㅋ
     
귀요미지훈 17-08-16 23:21
   
에이~헬가님이 순수한 수원미녀 달콤님까정 베려놨넹..이런 ㅋㅋㅋ

달콤님은 정글에 가면 달콤제타잔...이 될 수 있어~효!! ㅋ
갸라미 17-08-16 22:45
   
...진짜 이름이 이슬이라는 여친인인줄 알았는데
     
귀요미지훈 17-08-16 23:22
   
ㅋㅋㅋㅋㅋ
샤를마뉴 17-08-17 0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처음처럼 좋아합니다 ㅎㅎ
     
귀요미지훈 17-08-17 13:28
   
저도 처음처럼 마셔본 적 있는데 괜찮더군여.

근데 술은 한 번 익숙해진거 습관처럼 걍 계속 마시게 되는거 같아여..ㅎㅎ
이렴 17-08-17 02:47
   
간호사! 간호사 !!
     
귀요미지훈 17-08-17 13:29
   
예쁜 간호사!!
하데스 17-08-17 13:56
   
아쉽네요... ㅎㅎㅎ
     
귀요미지훈 17-08-17 14:04
   
아쉬워 해주시는 분은 하데스님 한 분 뿐이로군요..ㅠ.ㅠ

하데스님 생각해서라도 조만간 썰 풀어야겠네여..ㅋㅋ
대한사나이 17-08-17 21:39
   
정글숲을 지나서가자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응? ㅋㅋㅋ
후아붸붸o 17-08-18 13:25
   
허걱~이슬양이라뇨?
여지껏 이슬군으로 알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함께 동고동락 했는데 ㅠ.ㅠ ㅎㄷㄷ
귀요미지훈 17-08-18 17:36
   
오랜만에 싸나이님이랑 후아님 댓글 나란히 있는거 보니
보기 좋군여...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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