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이미 바글바글하다고 합니다 ^^
이미 옆나라 군대가 통째로 넘어가서 현지인들을 괴롭힌다죠

오~ 거의 근접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현재의 헬본은 아닙니다 ㅎㅎㅎ

ㅋㅋㅋ 드라마는 어제 끝난 막장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재미있더군요

김선아(박복자) 연기도 좋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드라마라고하니 사랑과전쟁류의 드라마인가봅니다 ㅎㅎ

저는 그런류의 드라마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ㅎㅎ

그런데 김선아라고하니 궁금하기도합니다 ㅎㅎㅎ

참 맛깔스럽게 연기하시는 분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김선아가 재벌(김용건) 가문 들어가서

풍비박살 내다가 죽 앗 스포 이야기 하면 안되지 아무튼

사랑과전쟁 비슷하죠 ㅋㅋㅋㅋㅋ

저도 중학교때부터 질리지도 않고 좋아했던게 차원 혹은 시간을 넘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소설들입니다ㅋㅋ
어줍잖은 고딩이 아니라 20대 초중반이상의 사람이 주인공인걸 좋아했죠ㅎㅎㅎ 정말 많이 읽었었는데 혹시 쓰게되시면 어디에 올리시는지 알려주세요

오~ 성향이 저랑 비슷하십니다 ㅎㅎㅎ

저도 주인공이 너무 어린건 별로였습니다 ㅎㅎㅎ 마음만은 쓰고싶은데 이게 현실적으로 쉽지않은일이다보니 가생이에 공간이있다면 가생이에다가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ㅎㅎㅎ

창작소설 게시판같은거 하나 안만들어주려나 ㅎㅎㅎ

네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지팡구랑 너무 비슷한 거 아닙니까? ㅎㅎㅎ

지팡구를 아시다니 ㅎㅎㅎ

태평양에서 다른세계로 넘어가는것은 같지만 지팡구는 과거로 돌아가는거지만 제꺼는 판타지세계로 넘어가는 차이이지말입니다 ㅎㅎㅎ

제 닉넴이 ~ 으잉~ 깜놀 ㅋㅋ
10대 때부터 20대 초반까지 판타지에 푹 빠져서 판타지 책만 엄청나게 팠던게 생각나네요
첫 시작은 퇴마록이었고..
드래곤라자 인생 소설이었는데 ;ㅅ ; b
(언젠가 책장을 사게되면 양장판을 꼭 사리라  다짐만 한지 어언 ...)
믿고보는 이영도 김정률 bbb 크~

그리고 그 뒤에 몇년 후 부터 쏟아져 나온 책들은 몇몇개는 재미있었지만
대부분 너무 흔해빠져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꼴들이라 흥미를 잃었던..
타임워프 판타지들도 참 많이 봤었는데.. 추억이 아련 ~

한창 판타지소설들이 열풍이던때가 있었지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