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ㅜ_ㅜ
그 여친과 결혼하여 입주하고자, 조합원 아파트를 계약하고 올해 완공되었지만, 개인당
5000만원이 넘는 추가분담금이....ㅠ_ㅠ 크흑....(소송 건도 많이 들어와서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어요...)
이 건을 해결하느라 그 여자에 대한 복수심을 강제로 잊게 되었습니다...(ㅜ_ㅜ ) 크흑
(연락은 되었지만...거기 신경쓸 정신이 없어요)
세상이 나를 강제로 매장하려고 하는거 같음...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