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07 13:43
샤를마뉴님께 저의 근황을 보고...?
 글쓴이 : 시발가생
조회 : 336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ㅜ_ㅜ 

그 여친과 결혼하여 입주하고자, 조합원 아파트를 계약하고 올해 완공되었지만, 개인당 

5000만원이 넘는 추가분담금이....ㅠ_ㅠ 크흑....(소송 건도 많이 들어와서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어요...)

이 건을 해결하느라 그 여자에 대한 복수심을 강제로 잊게 되었습니다...(ㅜ_ㅜ ) 크흑

 (연락은 되었지만...거기 신경쓸 정신이 없어요)

세상이 나를 강제로 매장하려고 하는거 같음...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늘도 닉값한번 해보자....say~! 시!! say~! 발!!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리스테판 17-09-07 15:48
   
허허 결혼 축하합니다

마뉴님(구 흑요석) 지금 가생이 탈퇴한 상태라서

일주일 안으로 다시 온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요석님 전 여자친구가 요석님 다시 보고 싶다고 하는군요..

요석님도 잘되었음 좋겠군요~
     
시발가생 17-09-07 18:18
   
ㅜ_ㅜ 그 여자와 결혼하려 하였으나...일방적으로 버려진....

이걸 빼먹은건가요? ㅋㅋㅋ 전 이번 생포기예요
          
커리스테판 17-09-07 18:40
   
힘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다섯살 어린 여자친구 있었는데

결혼 할려고 10년전에 생각 했는데 여자쪽 집안 반대로

제가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막말로 제가 포스홈이 아니라

포스코 (한국 10대 그룹) 다녔으면 다 제가 부족한 탓이죠

아무튼 제가 욱 하는 성질이 있어서 순간 화김에 여자보고 이제 그만 만나자 라고해서

헤어져서 10년동안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금 여친도 있고

날씨나 인생이나 다 그렇죠.. 맨날 흐린날만 있겠습니까? 맑은날도 있고 그렇죠 허허

전 이만 저녁 약속 때문에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ㅎㅎ
     
헬로가생 17-09-07 20:16
   
허허허
진짜요?
진짜 제가 한 말이 맞아떨어지는 건가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6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4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708
52420 새벽에 노래한곡~189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① ) (2) 촌팅이 09-09 687
52419 Havenoun - 지켜 줄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8 735
52418 새벽에 노래한곡~188 (2) 촌팅이 09-06 726
52417 욕먹을(?) 고민이 하나 있어요 (10) Ciel 09-05 1261
52416 친게가... (1) Ciel 09-05 835
52415 윤한 - 9월의 기적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4 726
52414 오랜만에 (9) 통통통 09-04 713
52413 Kevin Kern - Paper Clouds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3 715
52412 거미줄이 많네요.... (2) 날으는황웅 09-03 778
52411 Sereno -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1 792
52410 올만에 친게 ㄷㄷ (8) 황룡 09-01 987
52409 정은지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3) 가비야운 08-31 1541
52408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 가비야운 08-31 772
52407 이삭 - 회상 (回想)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648
52406 Lee Oskar - Before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716
52405 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1) 날으는황웅 08-31 714
52404 친게... (4) 대한사나이 08-30 754
52403 촌팅이님 (5) 통통통 08-29 781
52402 Kenny G - The Momen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8-29 656
52401 제 정체에 대해서 설왕설래하는 거 알고 있어요 (4) 송하나 08-28 440
52400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어째 분위기가... (7) 붉은kkk 08-28 1110
52399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클래식 시티 짐노페디 1번 송하나 08-27 621
52398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8-27 627
52397 한 -샤크라- 송하나 08-27 611
52396 하수빈 NONONONONO 송하나 08-27 5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