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09 17:18
낚시하다가 큰 도미가 잡힌다면?
 글쓴이 : Severus
조회 : 794  

어떻게 드시고 싶으신가요?
저라면 싱싱한 회로 먹고 싶을 것 같아요!
즉석에서 초장에 발라 먹고 머리랑 뼈는 매운탕 해먹을거같은데...
이곳 현지인들은 무엇이 낚이든 피쉬앤칩스로 해먹는답니다.
...........................
도대체 그걸 왜 먹는거냐!!!!

여기 오니까 생선회가 너무 먹고싶네요
처음엔 바다가 넓으니까 생선가격도 싸겠지 했는데....
이곳 현지인들이 생선을 잘 먹지도 않을뿐더러 인건비가 비싸서 생선가격도 저렴하지가 않답니다.
오히려 육류가격이 훨씬 저렴~
생선 종류도 다양하지가 않아요. 
주로 연어나 참치가 대부분이고.. 스시집엘 가도 광어나 우럭같은건 좀처럼 보기가 힘들어요 ㅠㅠ

곧 있으면 꽃게철이 온다는데 꽃게잡으러 갈랍니다.
블루 크랩인가?? 파란색 게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 나중에 한국 한번 가면 광어,우럭은 물론 산낙지에 굴까지 온갖 해산물을 먹고 싶습니다.ㅠㅠ 
"After all this time?" "Always"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나?" "항상 그랬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촌팅이 17-09-09 18:41
 
일단 그 자리에서 회 뜨고 머리와 뼈는 부글부글 매운탕으로 고고~

시야시 빵빵하게 된 C1소주 한잔 들이키고
양념된장을 듬뿍 찍은 도미회를 상추+깻입위에 올리고 마늘과 풋고추 썰은거 각각 하나씩 위에 올린다음
쌈을 말아 입안에..... 점심 라면 먹으려 했는데......쳇
     
Severus 17-09-09 20:13
 
c1소주라니 부산분이신가봐요 ㅎㅎ 아... 생각만해도 먹고싶네요 ㅠ 한국가면 꼭 그렇게 먹을랍니다 ㅠ
커리스테판 17-09-09 20:38
 
낚시를 좋아 하시는군요!
     
Severus 17-09-09 22:01
 
좋아합니다 ㅎ 글고 여기서는 생선값이 비싸기 때문에 직접 자가조달?해서 먹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귀요미지훈 17-09-09 22:10
 
3면이 바다에다...거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갯벌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만큼 다양한 해산물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해먹는 나라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옆나라 일본이 사시미니 뭐니 깝쳐도 한국한테는 상대도 안되는...
     
Severus 17-09-09 22:22
 
여긴 주변국도 별로 없어서 그 큰 바다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을 할줄 모른답니다...
하긴 뭐.. 영국도 섬나라이지만 피쉬앤칩스나 먹는 나라죠...ㅋㅋ;; ㅠㅠ
나중에 여유되면 낚시장비 좋은거 사서 직접 낚아서 먹을라구요..
미우 17-09-09 22:38
 
윗분들에게 걸리다니... 삼가 도미의 명복을 빕니다.
후아붸붸o 17-09-10 00:44
 
저 낚시 좋아해요..삼척.제주도 배낚시 한적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
신선한 해 드시고 싶을텐데 흠 아쉽네요
한국오시면 같이 낚시해요ㅎ
     
커리스테판 17-09-10 00:48
 
아이고 배야 후아씨가 낚시를 요?

릴낚시 하시나요? 대낚시 하나요?

후아씨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붸붸o 17-09-10 00:52
 
잉? 오빠 모가 웃겨요ㅎ
배낚시 한적 있는데요..삼척이랑  제주도에서ㅎ
그래서 말한건데ㅎ
               
커리스테판 17-09-10 00:55
 
요즘 하도 세상이 웃을일이 없어서 그냥 웃었어요 (여중생 폭행사건등)

배낚시 안했다는게 아니고요!

그나저나 오늘은 술은 안 마시나 보군요..

요즘 드는 생각이 술 이라도 한잔 하고 싶군요

복잡하군요 (엄격 근엄 진지)
                    
후아붸붸o 17-09-10 01:24
 
간단히 먹고 왔어요ㅎ
진짜 저 낚시 좋아해요ㅎ 사실 남친이 좋아해서 따라갔다 저도 은근 즐김 ㅎ
오빠도 좋아하심 언제 함 같이가요~^^
                         
커리스테판 17-09-10 01:26
 
하긴 후아씨가 술 안먹는거는

한진이 대한항공 사업 접는거죠

절대 그럴일 없죠.. 그나저나 낚시도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하고 지난번에 보니까

복싱도 하시고 참 열정적으로 인생 사는군요 저는 이곳 촌에 오고나서 너무 망가졌어요

그래서 내년 봄에는 반드시 다시 도시 (서울이든 대구든) 생활 할려고요 허허
               
커리스테판 17-09-10 00:57
 
제주도 하니까 코스모스 호텔이랑 도깨비 도로 생각 나는군요!

제주도 두번 갔봤는데 볼때마다 한국 아닌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미우 17-09-10 00:59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셨군요.
          
후아붸붸o 17-09-10 01:22
 
흠냐ㅎ 제가 이 책 내용을 잘 몰라서 ㅎㅎ
동화책 같은데 주인공이 바르고 좋은 아이였나보네요 ㅋㅋ
               
커리스테판 17-09-10 01:24
 
후아님이 "회"를  "해" 라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Severus 17-09-10 14:14
 
그러게요 ㅎㅎ 저도 배낚시 한적 있는데 재밌었어요
한번에 두마리씩 낚아봤어요 ㅋㅋ
 
 
Total 45,7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6) 객님 11-09 608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4) 관리A팀 03-05 89744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19) 관리A팀 09-13 3234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4) 관리A팀 08-22 35357
45715 휴식의 중요성 (1) 1lastcry 01:53 120
45714 에이블톤 강좌 만들어봤습니다. (1) 라이자 05-21 103
45713 Paracetamolo (5) 귀요미지훈 05-19 107
45712 새벽에 노래한곡~55 (1) 촌팅이 05-18 123
45711 새벽에 노래한곡~54 (7) 촌팅이 05-16 292
45710 비 좋아하시나요? (17) 귀요미지훈 05-16 249
45709 지금도 이 영화 이 씬만 보면 울면서 열광함... (4) 헬로가생 05-15 705
45708 Squirrel Nut Zippers - Blue Angel (4) 아발란세 05-14 113
45707 SALT-N-PEPA (5) 촌팅이 05-14 154
45706 신이여, 난 왜 이 세상에 오게 된 것일까요? (2) 귀요미지훈 05-14 222
45705 VODKA (12) 촌팅이 05-13 167
45704 저도 노래한곡~ (2) 붉은kkk 05-13 110
45703 새벽에 노래한곡~53 (8) 촌팅이 05-13 152
45702 오늘 구운.. (5) 아발란세 05-12 174
45701 이사하기 (6) 아발란세 05-12 144
45700 100% 확실한 빵빵한 엉덩이 키우는 운동 (5) 1lastcry 05-12 412
45699 제가 학자금대출건으로 우리은행에 계좌이체를 하려는데 안되… (2) 선괴 05-12 184
45698 이태리군대 전투식량 저녁용 시식기 2부 (11) 대한사나이 05-12 300
45697 꾸리꾸리한 날씨에도.. (8) 아발란세 05-12 126
45696 정보옥~ (4) 헬로가생 05-10 240
45695 새벽에 노래한곡~52 (2) 촌팅이 05-10 132
45694 건강보험... 한탄... (14) 헬로가생 05-09 441
45693 일본 내이야기 영화 보신분? (3) sungbo8h 05-09 387
45692 우물쭈물하다가 (4) 돌아온드론 05-08 236
45691 오랜만에 잠깐 들립니다요 (7) 바람가람 05-08 2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