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12 18:59
영어는 늘지 않는데
 글쓴이 : Severus
조회 : 286  

제 느낌상 영어는 별로 느는 것 같지 않은데
한국어만 이상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끔씩 단어 같은 것도 한참 생각할 때가 있어요
아니 영어가 그렇게 팍팍 늘면서 이런 부작용이 생긴다면야
기쁘게 받아들이겠지만..(??)
영어는 별로 늘지도 않으면서 모국어가 어눌해지니 이상하군요
언어능력이 제로라서 그런건지 ㅠㅠㅠㅠ
다국어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After all this time?" "Always"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나?" "항상 그랬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algebra 17-09-12 19:12
 
리나언니는 이미 영어능력자인데 자꾸 엄살!! ㅜㅜ..
     
Severus 17-09-12 19:33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귀요미지훈 17-09-12 19:20
 
그래도 맘 편하게 먹으세요. 지극히 제 개인 경험이지만 한 동안은 아무 발전이 없는것 같다가도
계속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 갑자기 귀가 뚫리고 입이 뚫리고 그렇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무의식중에 (모르는 말을 알아 들을려고 하루죙일 신경을 계속 세우고 있어서겠져)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지 탈모증세까지..샤워하면 온 몸의 털이 뭉텅뭉텅 한 주먹씩 빠져서 무슨 병 걸린 줄 알았던...그나마 머리숱이 많아서 다행이었져..ㅋㅋ
     
커리스테판 17-09-12 19:21
 
여윽시 가생이 4대 미남 ㄷㄷㄷ
     
커리스테판 17-09-12 19:21
 
그건 그렇고 준호형 어제 꿈에 은가누 나왔어요 허허
          
귀요미지훈 17-09-12 19:28
 
꿈에 은가누까지 나오다니...역시 커리님은 격사격생이시군여...허허

전 요즘 자려고 누우면 자꾸 잠수함이 머리 속에 아른거리네요.

얼렁 우리 3000t급 잠수함 건조 완료된 거 보고 싶네여.
               
커리스테판 17-09-12 19:34
 
안타깝지만 은가누는 이번에 약두한테 질듯요

그나저나 준호형도 대한님처럼 밀덕후 군요 ㄷㄷㄷ

저는 군대만 생각하면 어휴 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중국 군사력 세계 3위 거품 아닌가요?

신인균 말처럼 핵없이 중국이 영국이나 프랑스 1대1  붙으면

영국 프랑스가 중국 바를꺼 같은데요..
                    
귀요미지훈 17-09-12 19:56
 
영국 프랑스는 너무 멀리 있어서 중국이랑 붙기가 힘들거 같고,
붙는다고 해도 영프는 육군이 너무 축소되어 있어서...육군이 많이 약하져.
중국은 한국이랑 붙으면 한국한테 발린다고 봐여.

그 군사력 순위 사이트 들어가서 평가기준들을 보면....직접적인 군사력 평가기준 이외 군사력과 별 관계 없어 보이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기준들이 많아요. 실질 군사력으로 보면 한국이 못해도 7위(군사력 순위 사이트 평가 기준이 지금처럼 바뀌기 전에 7위였죠) 잘보면 5위 안에 들어간다고 봐여.

남수단에서 아프리카 민간인 수준 반군들 몇 십명에도 겁먹고 총 한 번 못 쏘고 기지랑 전차 다 버리고 도망간게 짱깨군 수준이죠.
                         
커리스테판 17-09-12 20:48
 
말도 안돼 거짓말! 중국이 영국 프랑스를 이길리가 ㄷㄷㄷ

신인균은 영국vs중국 프랑스vs중국

영국 프랑스 승리예상 하더군요

영국 프랑스는 미국 때문에 (걸프전이나 리비아공습등) 실전 경험이 많은데

중국은 실전경험도 없고 중국 무기 자체가 구려서 1대1 붙으면 진다고 예상 하더군요
                         
귀요미지훈 17-09-12 20:55
 
ㅋㅋㅋ 신*균이면 존문가도 아닌 일개 밀매수준이져.
일반 밀리 고수보다도 하급 수준...

우선 중국이랑 영프의 거리 때문에 양쪽 다 제대로 붙을 수가 없져.
그 정도 거리를 제대로 군사력 투사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 밖엔 없으니...

영프가 실전경험이 많고 짱깨군이 당나라 군대라는 점, 중국 무기가 구식이 많고
성능이 뻥튀기 되어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ㅎㅎ
                         
커리스테판 17-09-13 00:15
 
아니 이럴수가 신인균 방송 나와서 전문가 인줄 알아더니

그냥 일반 마니아 수준 이라니 으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verus 17-09-12 19:34
 
넵 맞아요 자다가도 영어가 들리면 열심히 들어볼려고 귀 쫑끗 세우니깐.... 그게 은근 스트레스에요. 피곤하기도 하구요.. 저도 머리 빠질까 걱정이네요 ㅠ
          
귀요미지훈 17-09-12 20:39
 
스태끼 챙겨 드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맘 편하게 즐겁게 지내시다보면 severus님 능력이면 금방 원어민 수준 될거에요.
가끔 오스트 삐- 영어 표현 좀 갈쳐주세요. ㅋㅋㅋ
촌팅이 17-09-14 00:08
 
Severus님도 제가 했었던 같은 경험을 하시고 계신가봐요

저는 언어능력이 이상하게 다른능력보다 더 떨어지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기간이 길었었죠

특히 자괴감이 드는 부분은
이탈리아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한국말도 제대로 못한다 느낄때와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라디오 들을때나  tv 볼때 귀에 하나도 안들어온다는 점이 절 미치게 했었습니다

언어 잘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너무 부러워 그 능력 사고 싶어요
 
 
Total 45,5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6) 객님 11-09 313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4) 관리A팀 03-05 87594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19) 관리A팀 09-13 3018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4) 관리A팀 08-22 33340
45517 미사보 Severus 02:35 16
45516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세용~ (7) 촌팅이 01-20 102
45515 가생이가 밀렸어 (9) 반전 01-19 872
45514 컴플레인 (10) Severus 01-19 191
45513 깐!!!!! (10) Severus 01-19 125
45512 새벽에 노래한곡~43 (2) 촌팅이 01-16 154
45511 제가 사는 동네 소개 (18) 촌팅이 01-16 553
45510 불닭볶음탕맨 (11) 촌팅이 01-16 486
45509 제 차의 페달을 알로이 페달로 튜닝? 해보았습니다. (2) 선괴 01-15 438
45508 뚱뚱한 여자는 (17) Severus 01-14 1367
45507 맨날 말만.... (13) 위현 01-14 328
45506 신과함께 봤습니다. (18) Severus 01-13 981
45505 퇴근하고 왔더니... (9) Severus 01-13 388
45504 새벽에 노래한곡~42 (6) 촌팅이 01-12 173
45503 오늘 출근길 기온 영하 19도..... (6) 선괴 01-12 485
45502 오늘은 꾀병 부리고 조퇴했네요 (5) 뽀리링 01-12 307
45501 모라고라 횽에게 추천하는 음식 !! (6) 뽀리링 01-12 179
45500 오늘은 일찍 (2) 모라모라 01-11 153
45499 새벽에 노래한곡~41 (7) 촌팅이 01-11 169
45498 편의점 음식 추천!!! (6) 애강이 01-10 653
45497 바지 안 입는 날 (밀라노) (14) 촌팅이 01-10 928
45496 새벽에 노래한곡~40 (1) 촌팅이 01-10 164
45495 오랜만입니다~ 생존신고 입니다! (2) 별쫑 01-09 168
45494 우울증을 겪는 친구 2 (5) Severus 01-09 337
45493 눈길 조심하세요~ (5) 아발란세 01-09 1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