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맘 편하게 먹으세요. 지극히 제 개인 경험이지만 한 동안은 아무 발전이 없는것 같다가도
계속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 갑자기 귀가 뚫리고 입이 뚫리고 그렇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무의식중에 (모르는 말을 알아 들을려고 하루죙일 신경을 계속 세우고 있어서겠져)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지 탈모증세까지..샤워하면 온 몸의 털이 뭉텅뭉텅 한 주먹씩 빠져서 무슨 병 걸린 줄 알았던...그나마 머리숱이 많아서 다행이었져..ㅋㅋ
영국 프랑스는 너무 멀리 있어서 중국이랑 붙기가 힘들거 같고,
붙는다고 해도 영프는 육군이 너무 축소되어 있어서...육군이 많이 약하져.
중국은 한국이랑 붙으면 한국한테 발린다고 봐여.
그 군사력 순위 사이트 들어가서 평가기준들을 보면....직접적인 군사력 평가기준 이외 군사력과 별 관계 없어 보이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기준들이 많아요. 실질 군사력으로 보면 한국이 못해도 7위(군사력 순위 사이트 평가 기준이 지금처럼 바뀌기 전에 7위였죠) 잘보면 5위 안에 들어간다고 봐여.
남수단에서 아프리카 민간인 수준 반군들 몇 십명에도 겁먹고 총 한 번 못 쏘고 기지랑 전차 다 버리고 도망간게 짱깨군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