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25 20:39
바닷가 놀러갔다 왔어여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25  

주말 잘 보내셨어요들?

IMG_9535.jpg

IMG_9536.jpg

IMG_9539.jpg

IMG_9545.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lgebra 17-09-25 20:42
   
이런 멋있는 외쿡풍을 난 언제쯤 볼수있을까.. ㅎㅎ 막짤 고기는 너무하셨다! ㅋㅋㅋㅋ
     
헬로가생 17-09-25 20:44
   
ㅋㅋㅋㅋ
바람가람 17-09-25 20:43
   
어서오세요~이랏샤이마세~
전 주말 그런대로 보냈어요!
     
헬로가생 17-09-25 20:46
   
방가방가
커리스테판 17-09-25 20:45
   
여윽시 뉴욕원빈 ㄷㄷㄷ 안가고 가길 잘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09-25 20:47
   
ㄷ ㄷ ㄷ ㅋㅋㅋㅋ
          
커리스테판 17-09-25 20:48
   
헬가형만 보면 자꾸 미니펠레가 생각남 미니펠레 이제 자주 안온다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미니펠레가 없으니까 뭔가 참 허전함 ㅠㅠ
               
헬로가생 17-09-25 20:55
   
숨겨왔던 나의~
                    
커리스테판 17-09-25 20:59
   
미니펠레♥헬로가생

둘이 참 잘 어울린다 말이야 ㅎㅎ
고소리 17-09-25 20:49
   
헬로님~~
주말내내 가생이 도피 여행 가셨구나...
근데 바닷가가 한산하네요 시즌이 지난 건가 봐요
     
헬로가생 17-09-25 20:54
   
네, 미국은 9월초 노동절이 시즌 마지막 날이예요.
그 후론 비치타운들은 텅텅 비죠.
근데 희안하게도 이번주말은 날씨가 미친듯 더웠어요.
친구 별장이 있어서 갔는데 우연히 날씨도 좋고 사람은 사람대로 없고.
개이득...
미우 17-09-25 20:54
   
아~ 이런, 저 몰래... 삐뚤어질테닷!~
호떡까지 구워드시다니 ㅂㄷㅂㄷ
     
헬로가생 17-09-25 20:55
   
ㅋㅋㅋㅋㅋ
     
고소리 17-09-25 20:59
   
헬로 형~~~~
저 호떡 먹고잡다~~~~~
          
algebra 17-09-25 21:03
   
저는 고양이셰프님 요리 먹고싶어요~ ㅋㅋㅋ
秋風 17-09-25 21:30
   
바다는 항상 보고있어서 전역하고 바다는 한동안 안갈꺼같네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5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4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90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86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900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68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42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15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52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79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29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38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6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41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698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19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14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77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30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29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30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29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51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30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74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3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51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