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25 20:56
아는 지인과 사업 vs 현재 직장 월급쟁이 생활 회원님 이라면?
 글쓴이 : 커리스테판
조회 : 179  

현재 직장 월급은 200정도고요..


지인과 사업 생각중인데 사업 이라는게


이게 대박 날수도 있지만 쪽박도 날수 있는지라..


회원님 이라면 무슨 선택 하실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둥이 서준이 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7-09-25 20:58
   
싱글이시니까 돈을 빚 내서 시작하는 것만 아니면 고고고~
     
커리스테판 17-09-25 20:59
   
곧 결혼 할껀데요? 싱글 드립 허허
          
algebra 17-09-25 21:01
   
이거봐 ㅋㅋㅋ 여친분 좋아하시면서! 안좋아하는척 쿨한척!! ㅋㅋㅋ
               
커리스테판 17-09-25 21:02
   
제가 쿨가이 인거는 맞지만

결혼을 꼭 지금 여친과 하라는 법이 있나요? 흥쳇핏
algebra 17-09-25 21:02
   
나한텐.. 너무 먼~ 이야기라 제가 드릴이야기는 없지만 ㅎㅎ..
곧 결혼하신다니 저라면 현재직장!!ㅎㅎ 좀더 신중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ㅎㅎ
     
커리스테판 17-09-25 21:03
   
곧 결혼하죠

아마 2032년 올림픽 할때쯤이요 ㄲㄲ

참고로 2031년도에 한국이 일본 1인당 GDP 잡는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gebra 17-09-25 21:06
   
여친분 나이대가 저랑비슷하신데 놓치지마세연~~ ㅎㅎ
커리님은 여자를 사랑해주실줄 아는분이므로
 여친분 정말 이쁨받으실듯 ㅎㅎ
               
커리스테판 17-09-25 21:07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 (시그널 봤다면 이 노래 알듯)

저번에 이야기 했지만 제가 더 사랑 받아요 ㅎㅎ
                    
algebra 17-09-25 21:09
   
원래 여자들이.. 한번 남자한테 꽂히면 완전 충성하게되서.. ㅎㅎ
남자들이 점점 쿨해지는거랑은 다른듯 .. 슬프다 ㅜㅜ
                         
커리스테판 17-09-25 21:11
   
쿨해진다는게 무슨 뜻인죠?
                         
algebra 17-09-25 21:13
   
원래 남자는 처음이 가장 불타오르고
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불타오른데여.. 맞는 이야기인듯..ㅎ
처음만큼 신경 안써준다 뭐이런거여..ㅎㅎ
                         
커리스테판 17-09-25 21:21
   
!!!!!!!!

아 뜨거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리스테판 17-09-25 21:03
   
올림픽 드립 웃자고 한건데 안 웃기면 죄송요!
바람가람 17-09-25 21:08
   
흠 저라면 확실한 비전이 있는게 아니라면 도박보다는 안정을 택하겠습니다 특히나 책임져야할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커리스테판 17-09-25 21:11
   
그렇죠 도박 보다는 안정 ㄷㄷㄷ
펭귄MKII 17-09-25 21:46
   
지인하고는 어지간하면 사업이나 채무관계 안 하는게 좋습니다
     
커리스테판 17-09-25 21:48
   
아무래도 그렇겠죠?
우왕 17-09-25 22:55
   
제 형제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설득합니다

'월급이 최고다'
     
커리스테판 17-09-25 23:11
   
역시 사업은 안하는게 좋겠죠 ㅠㅠ
반전 17-09-26 00:39
   
20대~30대 라면 사업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3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6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381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5464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7203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9779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1117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9947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7583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369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4515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429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0938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0888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2550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6949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3525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220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9610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9034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3935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2955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3600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450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5503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4972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3799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65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