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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1 04:12
Liber Tango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195  




이 사람들이 느끼는 리듬 처럼, 화끈한 주말 보내세요, 진짜루~



인사말.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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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10-21 04:14
   
오... 좋아하는 거다!~
날나리 물방개짓이 헛수고는 아녔던 듯. 꺄~ ㅎㅎ
     
촌팅이 17-10-21 04:19
   
와~뛰링띠륑
          
미우 17-10-21 04:21
   
앞으로 자주 자극 드려야겠네요. 안그래도 풍부하시지만 더 좋은 걸 얻기 위해~
               
촌팅이 17-10-21 04:23
   
미우님도, 커리스테판님 처럼 드립의 왕 이신 듯 헤여
이러다 왕좌의 게임 되나요ㄷㄷ
                    
미우 17-10-21 04:39
   
제가요? ㅎㅎ 전 그 분처럼 못하는데...
달콤제타냥 17-10-21 04:15
   
와우 정열의 탱고~~
춤추는 남녀가 대박 멋있어요
     
촌팅이 17-10-21 04:22
   
길거리에서도 이 음악 나오면 잠깐 듣고 가여
난 아무래도 스패니쉬의 피가 흐르는 듯ㅎㅎㅎ
          
미우 17-10-21 04:23
   
흥이 많아 즉석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한곡 추시는 분들도 있나요? 왠지 그럴 거 같기도 한데.
               
촌팅이 17-10-21 04:24
   
저 인가요 흐흐
               
미우 17-10-21 04:25
   
다른 분, 다른 성별의 분들이면 춤을 배워야 하나 고민되었을 뻔 ㅋ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4:26
   
저도 흥부자 코패니쉬 ㅋㅋㅋ
               
미우 17-10-21 04:26
   
제타양의 흥이야 뭐 익히... 풍문으로 들었소!~
                    
달콤제타냥 17-10-21 04:27
   
둠칫 두둠칫~~~
                         
미우 17-10-21 04:29
   
문득... 그러고 보면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 이거 한지 어언 4년짼데
당시 제타양은 지금의 알지양이나 혹은 그보다 더 어렸었단 거잖아요?
                         
달콤제타냥 17-10-21 04:32
   
2년차? 3년차 된 직장인 였습니다,
생각하시는거 보다 저 나이 많아요ㅠㅠ
                         
미우 17-10-21 04:33
   
처음이야 고수이신 제냐님 말에 그런가 보다 한 거지만
중간중간 한국오면 누나가 맛난 거 사주께 이런 말에 왠지 익숙한 느낌인데...
속은 거였어...... ㅋㅋ

흥~ 범접하기 힘든 포스 마저 느꼈는데 난 ㅠ.ㅜ
                         
달콤제타냥 17-10-21 04:34
   
ㅋㅋㅋㅋㅋㅋ 제냐님 보고싶다
                         
촌팅이 17-10-21 04:35
   
'달콤제타냥님' 프사와 제가 올린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리시는 듯.

그리고 달콤제타냥님은 왠지 보라색상과 잘 어울리실 듯 해요^^
                         
미우 17-10-21 04:36
   
제가 좋아하는 색상도 보라 계열 오션(무슨)블루? 약간 회색감 나고 좀 더 진한? ㅎㅎ
촌팅이님 갑자기 어디가셨나 했네요.

무슨색 좋아한단 얘긴 이전에 한 거 같은데... 기억력이란 놈이 불치병에 걸려서...
촌팅이님은 무슨 색 좋아하세요?
                         
달콤제타냥 17-10-21 04:40
   
제가 코패니쉬라 어울리나봐요 ^^
보라색 어울릴거란 소리는 첨 들어봤어요, 제가 고딩때 젤 좋아하던 색인데..
감사합니다 ㅠㅠ
                         
미우 17-10-21 04:42
   
제 끊어진 회로를 복구 해주세요.
무슨 색 좋아하셨죠 제타양? 아닌 것 처럼 어렴풋한 건 있는데..
                         
달콤제타냥 17-10-21 04:43
   
저는 블랙
 회색도 좋아해요
속이 시커먼 ㅎㅎ
                         
촌팅이 17-10-21 04:44
   
아.....계속 달콤제타냥님의 둠칫 두둠칫이 귓가에 멤돌아요 ㅜㅜㅜㅜㅜ  이거 지워 줘요

앗! 그리고 미우님 제가 좋아하는 색상은 민트 / 진분홍 /
보라 그리고 어떤 색에든 융합된느 회색  입니다 (진지.진지)
                         
미우 17-10-21 04:44
   
제가 20대 중반까지 좋아하던 게 무채색이라 제 기준에 진단을 해보면...
아... 아닙니다. 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4:49
   
촌팅이님 댓글이 달려서 안지워져요 ㅠㅠ
진분홍은 색을 잘매치해서 옷을입으면 대박 이쁜뎅,, 그래서 저도 가끔 찾는 색ㅎㅎ

미우님 뭐라고요??
뭔지 알려주세요 ㅠㅠ
                         
미우 17-10-21 04:50
   
흥부자 코패니쉬 집시 들고양이 둠칫제타양이 자신만의 채도를 찾을 날이 오겠죠.

촌팅이님은 역시 다양한 색상을...
색깔 얘기하다 갑자기 감자가 당기지 왜. 촌팅이님 감자칩도 잘 만드세요?
                         
미우 17-10-21 04:51
   
제 진단은 사이비라 별로 안중요한데, 들어서 그다지 도움 되지도... ㅎㅎ
(보아온 제타양과 어느 정도 매칭되긴 한다는 생각 정도만)

아 짜파게티의 후유증인가 자꾸 먹을 거만 생각나지 왜 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4:54
   
감자라니 감자라니.... 고구마가 얼마나 맛난데 ㅠㅠ 흥!!
                         
미우 17-10-21 04:55
   
당연 고구마도 좋죠, 감자보다 한수 위~ 고구마는 아꼈다가 좋은 날 먹어야 ㅋㅋ

어릴 때 첫 알바할 때 시내 뒷골목 2층에 자주 가는 작은 호프가 있었고
주방장 형이란 친해졌는데 그형이 감자튀김을 엄청나게 맛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먹어본 그분 특기인 오징어스테이크라는 맛나는 메뉴도 있었고... 아련하다. ㅠ.ㅜ
자꾸 먹을 게 떠오르냐.....
                         
달콤제타냥 17-10-21 05:08
   
뭐라도 드셔야 하겠어요..
                         
미우 17-10-21 05:10
   
지금 먹으면 클남!~
점검 시간도 지나고... 오늘은 낮에 정상 생활하긴 글렀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주무세요 제타양 ㅎㅎ
                         
미우 17-10-21 05:12
   
촌팅이님도 저녁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사랑하는 분 마치시면 즐거운 자리 가지시길...
(계신 듯 가신 듯 가늠이 안되서 미리~)
미우 17-10-21 04:17
   
저런 연주 중간에 트럼본이나 첼로 부분 나오면 막 두근두근 하는 느낌!~
     
달콤제타냥 17-10-21 04:20
   
베이스 깔아주는 악기들이 심장을 건드리죠!!
          
미우 17-10-21 04:21
   
그래서 공포 영화 귀신 나올 분위기 조성할 때도 ㅎㅎ
               
달콤제타냥 17-10-21 04:24
   
호른, 트럼본, 팀파니. 요넘들이 주범ㅎㅎ
바람가람 17-10-21 13:16
   
와 되게되게되게되게되게 좋네요ㅠ 몸치는 웁니다ㅠ
Severus 17-10-21 21:09
   
아 이거 저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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