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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1 16:26
짬뽕밥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32  

20131128_132035.jpg


대학 때 하숙하면서 제일 자주 시켜 먹은 메뉴.

시도 때도 없이 시켜 먹다보니 한가지 깨달은게 짬봉(밥)은 일찌감치 시켜 먹을 수록 신선하다는거.

어제 커리님이 짬뽕 얘기해서리...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낼 점심엔 짬뽕 한 그릇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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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스테판 17-11-01 16:28
   
아 세이 짬뽕

유 세이 밥 ~

겨울에는 역시 얼큰한게 좋죠 허허
     
귀요미지훈 17-11-01 16:32
   
그쪽은 짬뽕 한 그릇 얼마 하나요? 마지막으로 중국집 음식 먹은게 십여년 전이라...

다른것도 마찬가지고 오래 떠나 있었더니 도통 물가를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저보고 물가를 모른다고 세상물정 모른다고...ㅎㅎ
          
커리스테판 17-11-01 16:34
   
짬뽕 4000원 볶음밥 오천이요 허허
               
귀요미지훈 17-11-01 16:36
   
아..글쿤요. 서울보다 조금 싼거 같네요.

볶음밥도 맛있고...전 잡채밥 참 좋아합니다

아..땡긴다...ㅎㅎ
                    
커리스테판 17-11-01 16:37
   
탕수육은 13000원

시골이라서 그런지 탕수육

소짜 중짜 그런거 없고 그냥 13000원 탕수육 ㅋㅋ

그래서 가끔 혼자 점심때 UFC 보면서

탕수육 시키면 다는 못 먹고 남구면 저녁에 데워서 먹죠

후아 여신님은 오늘 안보이는군요 허허
                         
귀요미지훈 17-11-01 16:39
   
후아님 남친 야근 끝났나보네요..허허

일도 바쁘고 데이트도 하셔야 하니 바쁘실 듯...
                         
커리스테판 17-11-01 16:40
   
미녀 대장 후아님이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외로워요 ㅠㅠ
화톳불 17-11-01 16:32
   
짬뽕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귀요미지훈 17-11-01 16:37
   
거기에 고량주나 쐬주 곁들이면

낙킹 온 헤븐스 도어~~져.
          
후아붸붸o 17-11-01 19:01
   
저도요 저도~ㅎㅎㅎ
바람가람 17-11-01 18:46
   
저는 먹지 못하는...ㅎ
     
후아붸붸o 17-11-01 19:02
   
짬뽕을 못 드신다니 ㅠㅠ 말도 안되요 ㅠㅠ
          
바람가람 17-11-01 19:24
   
해산물을 못먹어요ㅋ
먹으려면 알러지약 섭취하고 먹어야해서ㅋ
몇 분류는 약먹어도 답이 없긴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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