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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01:20
지섭아(우왕씨) 문경 언제 한번 놀러와 ㅎㅎ
 글쓴이 : 커리스테판
조회 : 149  

내가 술은 못하지만 풀코스로 쏠께 ㅋㅋㅋ


같이 온천도 하고 그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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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서준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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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스테판 17-11-03 01:21
   
아 내가 글적는 동안에 지섭이가 밑에 댓글 달았네 ㅎㅎ
     
우왕 17-11-03 01:21
   
ㅎㅎ
          
커리스테판 17-11-03 01:22
   
레일 바이크는 차마 같이 못 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17-11-03 01:25
   
ㅋㅋㅋ그건 승우불러ㅋㅋㅋㅋ
                    
커리스테판 17-11-03 01:25
   
안그래도 내가 몇년전에 비슷한 케이스에 한번 당해봐서

아휴 ㅠㅠ
우왕 17-11-03 01:24
   
48살인 과장이 책상 빼기 당하는거 보고 충격 받았어
아버지 건물 세입자가 인터넷 판매 좀 하는데 직원 할 생각 없냐기에 솔깃했음
     
커리스테판 17-11-03 01:26
   
오호 아버지가 건물주?

지섭이 금수저네 ㅋㅋㅋㅋㅋ
          
우왕 17-11-03 01:29
   
오래전 쌀데 산건데ㅎ
결혼 자꾸 안하니까 결혼 조건으로 증여해주신데ㅎㅎ
형도 결혼 안해서 자꾸 압박 온다
               
커리스테판 17-11-03 01:30
   
뭐야 형 있음?

나랑 똑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지섭이가 휠씬 좋지

아버지도 계시고 ㅎㅎ 건물주 ㅎㅎ

부럽다..
                    
우왕 17-11-03 01:32
   
그랬구나
나는 어머니가 안계셔
작년에 돌아가심
그래서 매일 술먹어 원래 잘 안먹었느데
                         
커리스테판 17-11-03 01:36
   
미안하다 지섭아..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
                         
우왕 17-11-03 01:38
   
미안하긴ㅎㅎ
비슷한게 많네 친구
커리스테판 17-11-03 01:28
   
난 어릴때 아버지랑 같이 목욕탕 온 애들 보면 부러웠는데 허허
     
우왕 17-11-03 01:31
   
울아버지도 목욕탕 안가셔서 나도 부러움

이제 진짜 자러감 내일은 또 바쁘네
토요일 잔업 안하려면 내일 날라다녀야함

굿밤
          
커리스테판 17-11-03 01:33
   
으 그 뜻이 아닌

아버지 있어서 부럽다고 ㅋㅋㅋ

아무튼 잘자 나도 가야지 ㅎㅎ
               
우왕 17-11-03 01:37
   
아항
                    
커리스테판 17-11-03 01:37
   
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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