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11-04 11:55
친게는 제게 너무 높은 세계네요
 글쓴이 : 모르겠수
조회 : 288  

게시판 돌면서 글을 보는데 다 미남미녀시세요.

평시민은 발을 못들일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소리 17-11-04 12:29
   
어서 오세요~~^^

친게에 미남 미녀만 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물론 있죠. 있겠죠. 다 거짓입니다. 날조입니다.
세분 정도는 확실히 맞습니다.
나머지 분들은...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분들도 처음부터 미남 미녀는 아니었습니다.
친게에 오시면 아름다워 집니다.
이유?
이제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시죠. 같이~~~~친게를 파헤쳐 보죠~
친게의 허와 실을 위주로...

확실히 마법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외계인과 관련이 있는 것도 같고...

월컴투친게월드~~~****




P.S 미남 미녀 세분중에 저 빼면 두분 정도~~~
바람가람 17-11-04 12:37
   
일단 전 미남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미우 17-11-04 13:22
   
또 자긴 훈남이라고 흔한 미남은 싫대네...
          
바람가람 17-11-04 13:54
   
ㅋㅋㅋㄱㅋ그럴리가욬ㅋㅋㅋ저 훈남도 아닌뎈ㅋㅋ
     
고소리 17-11-04 13:26
   
바람가람님은 눈 감고 있는 사.색.미.남.
          
바람가람 17-11-04 13:55
   
엌ㅋㅋㅋㅋㅋㅋㅋㅋ사색추남이겠죸ㅋㅋㅋㅋ
               
고소리 17-11-04 14:07
   
그런....
가을미남으로 하죠...
                    
바람가람 17-11-04 14:16
   
읰ㅋㅋㅋㅋㅋ그냥 가을남자라고 해주세요ㅠ
저 돌맞아요 안그러면ㅠ
                         
고소리 17-11-04 14:18
   
그럼 결국 추남이네요...
결정 '추남'으로...아쉽게도...
                         
바람가람 17-11-04 14:43
   
하앍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가 추남이라는 진실이 밝혀졌군뇨 까르륵
미우 17-11-04 13:05
   
왜 그래야 하는지...
저처럼 누가 무슨 일을 하거나 누가 어찌 생기거나 별 관심없는 사람도 발을 잘 담그고 있는데요.
자판이 만들어내는 글만으로 모두 파악할 수야 없지만 그럼에도 저마다 지나가는 대화나 상황 속에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괜찮고 와닿는 사람이 있으면 받아줄 아량이다 여겨 맘편히 응석과 심술도 또한 수다도 가능한 거죠.
미님미녀는 고사하고 사람인지 요물인지도 판단이 쉽지 않은 저 같은 녀석도 있는데...
아무 상관없다는 걸 아시게 되는, 그날이 오면 알겠수~로 거듭나시길 바래봅니다.

P.S.
그러나 미남미녀만 있다는 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암묵적으로 그래야만 하는 듯도 하더군요.
또한 가만 있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절세의 미남미녀가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자리.. 아니 게시판이 사람을 만든다죠?
이곳을 떠나면 미남미녀가 아니게 될까 하는 두려움에 못떠나는 분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런 의견도 내봅니다. ㅋㅋ
     
화톳불 17-11-04 13:11
   
미우 님은 고양이족 수인인 게 분명합니다..
     
고소리 17-11-04 13:11
   
역시 미우님~~~

<사람인지 요물인지도 판단이 쉽지 않은 저 같은 녀석도 있는데...>
이 부분 격하게~~~ 공감합니다
          
미우 17-11-04 13:16
   
아무거나 다 공감하시지 말고요.
고소리님은 친게 "영물" 하세요~
               
고소리 17-11-04 13:20
   
영~ 물이야~~~~water
맞아요 ㅠ.ㅠ
                    
미우 17-11-04 13:24
   
                         
고소리 17-11-04 13:28
   
https://www.google.com/maps/place/%EB%AF%B8%EC%9A%B0%EC%95%BC/@37.4739866,127.035356,3a,75y,90t/data=!3m8!1e2!3m6!1sAF1QipMjrBVhH5NAEGlFSq0B_TeeveVEpUY0eDtLK6yh!2e10!3e12!6shttps:%2F%2Flh5.googleusercontent.com%2Fp%2FAF1QipMjrBVhH5NAEGlFSq0B_TeeveVEpUY0eDtLK6yh%3Dw152-h86-k-no!7i3840!8i2160!4m8!1m2!2m1!1z66-47Jqw!3m4!1s0x357ca13232ab84bf:0x1475b57df0374407!8m2!3d37.4739866!4d127.035356
                         
미우 17-11-04 13:29
   
부르셨습니까? ㅎㅎ
설마 고소리님 가게는 아니죠?
                         
고소리 17-11-04 13:32
   
~~^^
밥 먹으러 오세요~
미우리는 없네....

졌어요 미우~ 승`

괴물신예 '미우'는 있는데...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6114
싱글 제목은' 못난이 미우'~~~발제글과 적당히 버무리면 냠냠~~헷`
                         
미우 17-11-04 13:56
   
아띠... 누가 도용하네. 신고 좀 대신 해주세요.
     
바람가람 17-11-04 14:19
   
아핡핡 하지만 전 끔찍한 변종이라 미남은 아닙니다 캬캬
고소리 17-11-04 13:38
   
'모르겠수'님 누군지 알았다~~!!
다이어트....살들이 글을 몰라 다행이라는 독특한 분~`
재밌는 글을 쓰시는 분.... 미우님과 쌍벽을 이룰 친게 인재시다`
     
바람가람 17-11-04 13:58
   
오호라 정말인가요?+ㅅ+
하데스 17-11-04 14:12
   
<) ^.  .^ (>
( "(ㅇㅇ)" )  ~  ㅠ..ㅠ
--m----m--
     
고소리 17-11-04 14:18
   
고사상 같습니다~~~~^^*
커리스테판 17-11-04 16:02
   
그냥 글 적으면 되요..
달콤제타냥 17-11-04 16:08
   
에이~ 결코 그렇지않아요
지극히 아주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 글을 통해 일상을 소통하고 토닥이는 게시판 입니다
모르겠수님 따뜻한 곳이니 자주 오셔요^^
     
미우 17-11-04 16:22
   
아.. 대표미녀님께서 친히...
더 무서워하시면 어쩌려고 ㅋㅋ
(주말도 운행 중인 냥냥항공!~)
          
달콤제타냥 17-11-04 19:41
   
평생 탈 뱅기를 여기서 다타네요ㅎㅎ
     
고소리 17-11-04 17:09
   
진정 친게~~~~~~미남 오셨습니다.
          
커리스테판 17-11-04 17:14
   
고소리형 ㅋㅋㅋㅋㅋ

미남이 아니라 미녀죠..

고소리형이 달콤님 보고 미남 이라고 하니까 (형이 달콤님 여자인걸 모를리가 없는데)

아 미남 미우님 한테 한 소리를 제가 착각한거면 죄송요 허허
          
달콤제타냥 17-11-04 19:39
   
고소리횽아~
고소리횽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수 17-11-04 16:15
   
전 타락했나봅니다. 서로 칭찬해주는 글에 닭살이 돋아서 ㅠㅠ 글 못 보겠어요.
꼬끼오~~파다파닥
     
커리스테판 17-11-04 16:18
   
원래 사회생활 이라는게 그렇잖아요..

저야 영업일 했던 사람이라서 칭찬이 워낙 습관이라서

아무튼 모르겠수님 글 보니 예전 찰리누나 생각 나는군요 허허

자주 오세요 ㅎㅎ
     
미우 17-11-04 16:23
   
전 칭찬한 적이 없으니 제 뒤로 숨으세요!~ ㅋㅋ
     
고소리 17-11-04 17:11
   
서로 물고 뜯고 하는 것 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기대하십시오~

여기다 못생기신 분들만 있습니다~~~~!!!
모르겠수님이 짱 먹을 수 잇는 곳임~
     
바람가람 17-11-04 18:40
   
크르르 으르렁을 원하셨슴까ㅋㅋㅋㅋㅋ
제가 그거 쫌 합니다ㅎ
     
달콤제타냥 17-11-04 19:37
   
음.. 이런..
댓글 하나로 여기있는 분들을 닭살메이커로 만드시네요
본인이 파다닥 대실 걸 알면서 여기다가 글을 왜쓰셨는지..

이런걸 원하십니까?? 친게에서까지??
          
바람가람 17-11-04 20:56
   
어우ㅠ 언니 무서워요ㅠ
Severus 17-11-04 20:48
   
저같은 평시민도 있답니다 돈 워리 워워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2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1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67
52495 뜨거운 감자 - 고백 (1) 가비야운 11-11 784
52494 Dave Koz - Know You By Hea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1 692
52493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1) 가비야운 11-10 804
52492 Isao Sasaki - Butterfly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0 664
52491 피아노 치는 소녀 - 다시 또 겨울이 온다면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9 682
52490 Craig David - 7 Days (1) 가비야운 11-09 668
52489 정은지 - Simple Is The Best (1) 가비야운 11-04 1699
52488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1) 가비야운 11-04 782
52487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1) 가비야운 11-04 770
52486 두번째 달 - 달빛이 흐른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715
52485 Steve Barakatt - No regret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648
52484 델리 스파이스 - 고백 (2) 가비야운 11-01 798
52483 David Lanz - Leaves On The Sein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47
52482 윤한 - 겨울 바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20
52481 James Ingram - Just Once (1) 가비야운 11-01 661
52480 Sarah McLachlan - Angel (1) 가비야운 11-01 682
52479 이루마 - Joy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79
52478 S.E.N.S. - Heaven's So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55
52477 혹시나 싶어서 (10) 바람가람 10-29 876
52476 근황? 사진입니다 (1) 바람가람 10-29 1109
52475 무제6 (1) 바람가람 10-29 669
52474 정은지 - 나 가거든 (3) 가비야운 10-26 1864
52473 Sting - Shape Of My Heart (1) 가비야운 10-26 728
52472 McFly - All About You (1) 가비야운 10-26 731
52471 배은서 - 별빛이 비치고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6 69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