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워낙 바쁜 친구일을 도와주고있습니다 ㅎ
제일끝나고 곧바로 친구일하는데로 가서 한두시간정도 도와주고있습니다 ㅎ
친구집하고 친구회사, 제회사가 그렇게 멀리있는게 아니고 제집만 멀리있어서 친구일도와주고나면
많이 늦은시간이라 그냥 평일에는 친구집에서 지내고있습니다 ㅎ
주말에만 집에와서 지냅니다 ㅎ
일끝나고 집에오면 완전 녹초가되어서 밥먹고 씻고 바로 뻗어버립니다 ㅠㅠ
가생이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ㅠㅠ (그래도 일적응되면 가생이는 간간히 활동할수있을듯 합니다 ㅎ)
후아씨 - 여행쟁이 후아씨 이번에 캠핑가신거 잘 갔다오셨습니까? ㅎㅎ
브라씨 - 친게지박령 브라씨 여전히 활발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원하는 졸업선물 득템하시길 ㅎㅎ
커리형님 - 형님 여친분과... 힘내시고 제가 하고픈말은 남자는 자기여자다 싶으면 주변이 어떠하든
불도저력이 강해야한다고 봅니다 ㅎㅎ
지훈형님 - 저를 찾으셨다길레 이제부터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ㅎㅎ
촌팅이님 - 다음주는 오겠지 말입니다? ㅎㅎ
바람님 - 바람님답게 더 날뛰어주십쇼 ㅎㅎ
리나여사님 - 게 맛있게 냠냠하셨습니까? 니들이 호주 게맛을 알아? ㅎㅎ
아델라님 - 할로윈사진 역시나 초미녀이셨음 ㅎㅎ 펑 안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저번주 일요일에 지하철에서 아가씨두명이 할로윈분장을하고 타고가던 모습을 봤습니다 ㅎㅎ
화톳불님 - 닉네임 또 바꾸셨다니 ㅎㅎ 그런데 이번닉네임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잘지으셨음 ㅎㅎ
토끼승우님 - 토끼 VS 승우 어느쪽을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토끼고기 맛있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