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추억인데
어릴때 엄마가 형이랑 저랑 둘이 같이 먹고 살려고
가게 하다보니 사진이 별로 없군요.. 저랑 엄마랑 어릴때 찍은 사진 이라곤
형 성당 유치원 들어갈때 같이 찍은 사진 말고는 거의 없는데..
늦 가을이라서 그런지 이런 저런 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아무튼 조용한 친목 게시판에 글 하나 적고 갑니다 ㅎㅎ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