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잡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우유 홀짝이면서 인터넷 보고 있는중 입니다.
술따위 안먹어도 이미 충분히 센티하니깐요 ㅋ ~_~
올해도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던것 같으면서도 똑같은 1년이 지났네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 친할머니께서 교통사고로 골절을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이런저런일들도 많았네요
이렇게 또 1년이 다 지나가는걸 보니
1년이 또다른 1년으로 잊혀지는것 같습니다.
꼬추가 시린 계절이 오긴 온것 같습니다. 날이 엄청 춥네요. 추운거 너무 싫습니다 ㅠㅠ
건강관리들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