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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1 00:08
2017년 마지막 새벽에 노래한곡~38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430  




she is everything to me

지친 나를 감싸 안아줄 그대
나를 반겨줄 천사같은 이름

woo she

she 그 미소 위로 닻을 내리고
내 하루가 쉬어가고

she 어떨까요 그대 없는 나는
all of my life is you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내일은 꼭 함께 가자는 그녀

내 손을 감싸 쥐는 용감한 여전사여
woo she

빰빰빰 빰 빰
빰빰빰 빰 빰



2017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느끼하지만 담백한 노래   잔나비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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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객님과 다른 모든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는 2018년 되시길 바래요

휴.....그나저나 나이 그만 먹고 싶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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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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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us 17-12-31 00:27
   
저도 나이 그만 먹고싶어요 ㅠㅠ 그래도 만나이로 치니깐 뭐... 한국처럼 ㅎㄷㄷ 하게 느껴지진 않아서 다행
촌팅이님도 해피 뉴이어!!
     
촌팅이 17-12-31 00:32
   
auguri di buon anno 2018~! (happy new year)
아발란세 17-12-31 09:30
   
몇살인지 잊어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멋진 한해 맞이하세요! ㅋ 음악 좋네요~
     
촌팅이 17-12-31 17:58
   
아발란세님도 멋진 2018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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