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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2 23:33
새벽에 노래한곡~42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391  




그저 조용하던
나의 마음에 머물다 갔던 너

낯설기만 했던 그 시간들을
감당하는 건 참 버거웠었지

모든게 서투르고 느린 나라서
눈치 없이 너를 붙잡았었지

하루하루 당연히
널 떠올리던 습관조차

버릴 방법을 몰랐어

모두 다 다 처음이었지
누군가의 말을 의미있게 담아본 건

늦은 밤 돌아선
헤어짐에 아쉬워했던 건
그만큼 불안했던 건

처음으로 다 그대로
계속 난 너의 맘을 안고 싶은데

너무 어리숙했던 나의 추억처럼
다 묻는다는게 아직은 어려운 건가봐


괜찮다 위로를 하던 내 친구들은
너를 나쁘다며 소릴 쳤었지

그럼에도 여전히
널 생각하는 바보처럼 화를 내기도 했어

모두 다 다 처음이었지
누군가의 말을 의미 있게 담아본 건

늦은 밤 돌아선
헤어짐에 아쉬워했던 건
그만큼 불안했던 건

처음으로 다 그대로
계속 난 너의 맘을 안고 싶은데

너무 어리숙했던 나의 추억처럼
다 묻는다는게

내겐 처음이라서 어려운 건가봐



사랑은 아무리 많이 해봐도 서투르고 어려울수 밖에 없겠죠    무감각[처음이었지]


밤인사.png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뽀리링 18-01-13 01:17
 
요즘 발라드곡 땡기던데 좋네요~~
     
촌팅이 18-01-15 00:28
 
발라드곡은 언제든 분위기만 맞추면 진리인 듯 해요ㅎㅎ
바람가람 18-01-13 22:32
 
가사가 여러모로 곰씹게 되네욤... 좋은 노래들을 어떻게 찾으시는건지ㅠ 감사합니다아ㅠ

하...이거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어요ㅠ
     
촌팅이 18-01-15 00:30
 
바람가람님 잘 지내시나요? 임용준비 하시느라 정신 없으시겠어요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준비 하세요

근데....아직 금연 중?
          
바람가람 18-01-15 01:41
 
네 전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촌팅이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음...그리고 아직 금연 중이긴 합니다ㅎㅎ;;
               
촌팅이 18-01-16 05:59
 
전 잘 지내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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