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친한 친구가 네명있는데 그중한명은 멀리가버리고...
두명은 너무바빠서 연락도 잘안되고
남은한명은 저랑 사이가 틀어지고 요새 딱히 주위에 친구라고 할만한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픈듯 ㅠㅠ..
친구가 없는듯 ㅜ...
그러던와중에 어제 영화관에서 영화를 혼자봤는데요.
타이타닉... 이제서야봤는데
우울한 와중에 여운이...............
진짜 대박영화... 1987도 정말 영화보면서 우느라 정신없었는데
이영화도....... 못보신분들 꼭보세요. 결말은 모르시고 보시는게좋음....
친게분들도 꼭보시길 아직도 영화여운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