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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5 12:10
그러고보니 이런일도 있었었는데요.
 글쓴이 : 선괴
조회 : 405  

친구들끼리 여행가려는데 숙박예약한다기에 친구한명에게 미리 돈을 줬었죠.
그런데 여행이 파토나고 그냥 음식점에 갔는데요.
나중에 걔가 계산을 했고 저는 좀 있다가 여행도 파토났는데 제 돈은 언제 돌려줄거냐고 물었더니..
하...
지금 계산한 음식값에 포함되어 있다고.
우리 그렇게 하기로 한 거 못들었냐고.

.......

카톡도 문자도 그렇다고 전화도 그 무엇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뭘 어떻게 알겠습니까.
지가 계산하는거처럼 굴어놓고는 ㄸㅏ지고 보니 제가 계산한거가 되버린거죠.
그건 솔직히 문제는 아닌데, 아니 말도없이 지 멋대로 결정해놓고는 우리 그렇게하기로 하질 않았냐라니.
그 뒤로 여행간다고 미리 돈 주거나 하질 말아야겠다고 결심했죠.
지금생각해도 짜증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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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가람 18-02-15 12:27
   
ㅡㅅㅡ? 뭐죠 그 친구분?
보통 그렇게 되면 미리 다 얘기를 하지 않나여 끼리끼리만 아는게 아니라?

애초에 숙박 잡는 사람이 예약하고 여행 준비가 끝난 뒤에 숙박예약자 고려해서 자금 모으고 물품 구매하는게 깔끔했을텐뎅

안좋은 경험이시긴 하디망 경험치는 쌓이셨네욤ㅠ
     
선괴 18-02-15 13:51
   
네.
친구라고 마냥 믿다가 통수맞는다는걸깨달았으니까요.
사실, 그자리에서 따지면서 돈을 받아낼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면 관계가 소원해질거같아 넘어갔었죠.
촌팅이 18-02-15 19:58
   
개인적으로 항상 느끼는거지만
친구와 돈은 상극인 것 같아요
     
선괴 18-02-15 21:27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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