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부심 같은 건 전혀 없지만... 관계자로서 말씀드리면...
슈퍼 초울트라 갑인 네이버가 바뀌지 않으면 네이버 웹툰들이 애니화 되는 건 요원합니다...
물론 가뭄에 콩나듯 애니화가 되고는 있지만...
애니업체들이 하도 항의를 해서 요샌 네이버도 좀 자중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더 이상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이 바닥이 너무 좁아서요ㅠㅠ 제가 쫄보라...)
주위 업계분들 이야기와 제 경험상... 주적은 네이버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현민 따귀를 쓰리쿠션으로 때리고 갈만한 갑 오브 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