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부터 시작된 노동절 연휴가 오늘로서 끝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5월 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얼마 전에 올림픽 보며 열광했던거 같은데ㅎ
이제 8월 여름휴가 까지는 연휴도 없고
낼 부터는 매장공사 시작과 외근 그리고 출장스케쥴로 꽉 차게 됩니다
스케줄표 보니 한숨만......
제가 좋아서 즐겁게 하는 일도
막상 휴일이 끝나려하니 왠지 모를 익숙한 거부감과 귀찮음이 밀려옵니다
마치 일요일 저녁,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갈 생각을 하며 짜증이 밀려오 듯ㅋㅋ
회원님들 모두 남은 주일 포스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얼마 안 있음 또 불금이에요^^
LMFAO [Sexy and I Kno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