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5-07 19:47
내 첫사랑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708  



1986년도에 데뷔한 제 첫사랑인데 이번 달에 50세가 됩니다.

그녀 때문에 아직도 전 저 헤어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소리 18-05-07 19:49
   
사자머리...
일명 미스코리아머리`~`
헬로가생 18-05-07 21:21
   
헐... 저 머리를 좋아하시다니... ㅋㅋㅋ
     
귀요미지훈 18-05-07 23:16
   
[https://www.throwbacks.com/content/images/2017/12/flashdance-3.jpg]

80년대 중반 춤 잘추고 섹시한 언냐들의 최신 헤어스탈임.ㅋㅋ
          
후아붸붸o 18-05-07 23:33
   
저도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ㅎ
퇴폐미?가 있는 섹시한 느낌ㅋㅋ 너무 좋음ㅎ 
지금 단발이니 파마하믄 비슷할려나ㅎ
근데 출근을 못할것 같다는 ㅋㅋㅋ
               
귀요미지훈 18-05-07 23:39
   
퇴폐미+섹시하면서도 알고 보면 굉장히 순진한...어우 너무 좋앙~~ㅋㅋ
그나저나 후아님 저 영화 보셨나요? flashdance?
아직 안 보셨으면 강추합니다.
                    
후아붸붸o 18-05-07 23:45
   
ㅋㅋ 원래 퇴폐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더 순수하다나 모라나 ㅎㅎㅎㅎㅎ
플래시댄스 어릴때 본것 같긴한데 더티댄싱이랑 헷갈리네요ㅎㅎ 다시 함 봐야겠어요ㅎ
               
헬로가생 18-05-08 07:45
   
단발에 파마하면 아줌마 됩니다.
후아붸붸o 18-05-07 22:30
   
완선 언니 여전히 곱던데~ 지훈님 첫사랑이셨구나ㅎ
사자머리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인 ㅠ.ㅠ
     
귀요미지훈 18-05-07 23:18
   
후아님은 어떤 스탈을 해도 다 어울리시잖아여.
근데 사자머리는 머리숱때문에 그러신거?
          
후아붸붸o 18-05-07 23:34
   
머리숱도 많은편이긴한데 짐 단발이라서
미코언니스탈 분위기가 안나요 ㅎㅎ
               
귀요미지훈 18-05-07 23:43
   
아...그럼 우선 머리부터 기르신 후 도전하는걸로..ㅋㅋ
저도 머리숱이 많은 편인데...요즘은 아주 짧은 머리가 좋아서
해병대 머리 비슷하게 잘라요.
                    
후아붸붸o 18-05-07 23:48
   
해병대 머리면 모히칸 스타일?ㅎㅎ
웬지 지훈님은 미해병 느낌 날것 같음ㅎㅎ
통통통 18-05-07 22:47
   
아 저 머리..
예전에  미장원에서 해 본 적 있는 것 같네요

귀요미지훈님이 첫 사랑에 성공했으면 좋았을 것을!
     
귀요미지훈 18-05-07 23:21
   
안그래도 아직 짝도 없이 '불타는 청춘'에 나온거 보니 맴이 아프면서도
한 편으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는게 그녀에겐 더 나을지도..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돌아온드론 18-05-07 23:31
   
김완선씨 삐에로 노래 좋은데.ㅎㅎ 춤과 노래가 다되는 가수.
     
귀요미지훈 18-05-07 23:36
   
이젠 잊기로 해요..같은 발라드 곡도 좋죠.
데뷔 전에 노래와 춤 트레이닝을 7년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작사/작곡도 할 줄 알구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43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0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278
52495 뜨거운 감자 - 고백 (1) 가비야운 11-11 776
52494 Dave Koz - Know You By Hea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1 684
52493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1) 가비야운 11-10 796
52492 Isao Sasaki - Butterfly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0 657
52491 피아노 치는 소녀 - 다시 또 겨울이 온다면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9 674
52490 Craig David - 7 Days (1) 가비야운 11-09 658
52489 정은지 - Simple Is The Best (1) 가비야운 11-04 1690
52488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1) 가비야운 11-04 774
52487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1) 가비야운 11-04 761
52486 두번째 달 - 달빛이 흐른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705
52485 Steve Barakatt - No regret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638
52484 델리 스파이스 - 고백 (2) 가비야운 11-01 791
52483 David Lanz - Leaves On The Sein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35
52482 윤한 - 겨울 바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11
52481 James Ingram - Just Once (1) 가비야운 11-01 651
52480 Sarah McLachlan - Angel (1) 가비야운 11-01 674
52479 이루마 - Joy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70
52478 S.E.N.S. - Heaven's So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47
52477 혹시나 싶어서 (10) 바람가람 10-29 868
52476 근황? 사진입니다 (1) 바람가람 10-29 1099
52475 무제6 (1) 바람가람 10-29 661
52474 정은지 - 나 가거든 (3) 가비야운 10-26 1854
52473 Sting - Shape Of My Heart (1) 가비야운 10-26 718
52472 McFly - All About You (1) 가비야운 10-26 723
52471 배은서 - 별빛이 비치고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6 681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