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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8 23:39
우물쭈물하다가
 글쓴이 : 돌아온드론
조회 : 363  

몇일전에 어버이날때 부모님한테 드리려고 쓴 편지가 있는데

막상 드리려고 하니  내용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쑥스러워서 못드렸어요 ㅠㅋ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좋은밤들 보내세요~~
우리는 삶에 마땅히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삶에는 우리가 부여하는 만큼의 의미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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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8-05-09 00:37
 
부모님은 내용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편지를 드린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효도죠.
황룡 18-05-09 08:50
 
처음엔 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부끄러웠었는데 어떤계기로 한번 사랑한다는 말 하게되니깐 자주하게되고 또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세번째는 편해집니다
고소리 18-05-09 17:04
 
글'보다는 현금이...
촌팅이 18-05-10 04:25
 
손글씨는 항상 감동을 드리죠
이 나이에도 아직 초딩처럼 카네이션 색지로 만들어 소포로 보내요
물론 계좌로도 쏘고 선물도 같이 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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