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5-16 02:48
새벽에 노래한곡~54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701  




Oh peach pit, where'd the hours go

When your orange skin began to glow 

From a hanging branch in gardens home 


Not much is hidden underneath

A rock heart for breaking teeth

And apple cores cyanide seed


It's been a long season through

All this rotting fruit with you 

It's been a long season through 

This rotting fruit with you 


Life back and see the darkness hid

Swallowed up and angled in

Looking back at sweetness dim

Ripe June had leaf and shady friend 

The cool air is gone again


It's been a long season through

All this rotting fruit with you 

It's been a long season through

All this rotting fruit with you 


Oh peach pit, where'd the hours go

When your orange skin began to glow 

From a handing branch in gardens home




시원한 공기가 다시 사라지고
나무에 달린 과일이 썩을만큼 시간이 지났지만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복숭아 엉덩이를 가진 3인조 밴쿠버 향촌회 인디그룹         PEACH PIT  [peach pit]




IMG_1633.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Voglio che tu sia Felice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촌팅이 18-05-16 02:56
   
오늘 오기로 한 공사현장 시설점검 공무원은 오지 않고
인부들과 밖에 앉아 오는 비를 보며 멍하니.......
     
아발란세 18-05-16 10:29
   
ㅋㅋㅋ
귀요미지훈 18-05-16 20:28
   
요즘 DJ팅이님 인디음악 많이 올려주시네요.
이번 곡..듣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듯 하면서도 아주 좋습니다.
그나저나 복숭아가 아우~섹시해...ㅋㅋㅋ
     
헬로가생 18-05-16 21:09
   
복숭아... 저도... 좋아하는데요...
          
귀요미지훈 18-05-17 01:21
   
한국 복숭아랑 미국 복숭아랑 어느게 더 맛나요?
               
헬로가생 18-05-17 20:53
   
아무래도 한국이죠.
               
촌팅이 18-05-17 23:14
   
털 있으면서 물 많은 우리 복숭아가 최고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2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3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73
52370 Mojo - 달의 유혹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4 506
52369 박지윤--하늘색꿈 (4) 백전백패 08-24 580
52368 늦게 귀가해서 한곡 올립니다. (6) 버럼업 08-24 484
52367 라벤다 - Sweet Spring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3 523
52366 치앙라이 가는 길 - 6부 (8) 귀요미지훈 08-23 585
52365 새벽에 노래한곡~187 [2021년 여름휴가 끝] (7) 촌팅이 08-23 499
52364 울 친게님들 다 보셨으니 펑해요~^^ (35) IU짱 08-22 685
52363 아주아주 어릴때 기억 (14) 신의한숨 08-22 544
52362 그거 아세요? (26) 헬로가생 08-22 798
52361 사실 염소랑 뿔늑이랑 나랑 동기임 (13) 한주먹 08-21 634
52360 정은지 - 나를 외치다 (힐링캠프) (3) 가비야운 08-21 1363
52359 Rihanna - Take A Bow (1) 가비야운 08-21 565
52358 전수연 - Memory of Hea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1 539
52357 Kevin Kern - Pearls of Joy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1 518
52356 ( 빵 ) 친게 새로운 회원님들도 오시고 (21) 버럼업 08-20 566
52355 아들놈이 여친 생긴 거 같음 ㅋㅋㅋ (23) 헬로가생 08-20 992
52354 금연캠페인 (13) 촌팅이 08-20 576
52353 god (지오디) - Again (다시) (3) 순헌철고순 08-20 421
52352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생존 신고 (22) 날으는황웅 08-20 965
52351 요즘 2000s 노래듣는 중이예요. (4) 버럼업 08-19 484
52350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Instrumental) (5) 가비야운 08-19 542
52349 치앙라이 가는 길 - 5부 (14) 귀요미지훈 08-19 546
52348 새벽에 노래한곡~186 (4) 촌팅이 08-19 460
52347 Eve - Let Me Blow Ya Mind (8) 버럼업 08-18 557
52346 치앙라이 가는 길 - 4부 (20) 귀요미지훈 08-18 54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