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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7 18:22
집 정리도 대충 끝나고..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817  

세간살이 위치도 대충 다 잡히고.. 
청소도 끝냈고,
저녁 먹고 커피 한잔 내려서 의자에 앉으니
급 피곤이 몰려옵니다 ㅡㅡ

주말 내내 이거저거 고민하느라 잠도 설치고 말이쥐.. 흙..

욕조에 뜨건물 받아서 푸욱 담거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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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팅이 18-05-27 19:10
   
뿌듯하시고 맘이 편안하시겠어요ㅎㅎ
고생하셨어요!


[https://i.imgur.com/oKM0wIM.gif]
     
아발란세 18-05-27 19:43
   
가므사 합니다 ㅋㅋㅋ
뜨신물에 푹 담궜더니 정신이 좀 나네요 ㅋㅋ
          
flowerday 18-05-27 22:27
   
저의 모든 기운을 담아~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실겁니다  ~^^
               
아발란세 18-05-28 08:10
   
감자감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8-05-27 23:30
   
     
귀요미지훈 18-05-28 01:47
   
뭘 도와달라고 할까나? 음...
     
아발란세 18-05-28 08:11
   
으흠? 크흠.. 흠.. 새..색시가 되어.. 주......
          
촌팅이 18-05-28 08:47
   
짐 정리도 어느정도 하셨으니
오늘은 족발에 이걸 곁들이시면 어떨가요?

[https://i.imgur.com/gEZH8lG.gif]
               
헬로가생 18-05-28 10:13
   
어우 야...
               
아발란세 18-05-28 10:52
   
어우 동...
고소리 18-05-29 08:34
   
이분들 여기서 파티하고 계시네~~~
좀``
이런 거 있음 같이 좀 `

역시 친게는 마음의 고향
요즘은 벌레들만 있는 곳에서 살다보니
삭막해지고 있음`

란세님~
필요한 것은 없지요~
네에..
     
아발란세 18-05-29 08:41
   
ㅋㅋㅋ 자주 놀러 오세요 ㅋ 글도 좀 쓰시공 ㅋ
뽀리링 18-05-30 22:20
   
고생하셨습니다 !!

아내분의 얼굴을 바라 보시며 맘의 치유를 하셔요 !!
     
아발란세 18-05-31 10:56
   
미혼입니다만;
     
고소리 18-05-31 21:18
   
...ㅎ ~~~;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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