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05-28 15:01
충청도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중
 글쓴이 : 1lastcry
조회 : 1,664  

충청도에서 경기 강원 전북 경북 지역과 인접한 지역은 타지역 사투리가 짬뽕되어 있습니다. 청주 충주 같은 충청도 내에서 오래된 도시에서 쓰는 사투리를 충청도 사투리라 하는 게 비교적 맞는데, 요즘 청주나 충주나 사투리 거의 안씁니다. 서울 경기 전라 경상을 가도 그 지역 사람들이 충청도 사람 거의 구별 못합니다. 간혹 튀어나오는 '겨'나 '여'로 겨우 짐작할 뿐이죠. 어쩌면 앞으로 한 세대가 바뀌는 30년 후에는 충청도 사투리라는 게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굿잡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발란세 18-05-28 15:08
 
교통이 발달되고, 여기저기 산업단지 생기면서 외부 유입이 많이 늘었죠. 특히 충청도는 중간 위치라 더한 듯.
설사약 18-05-28 15:36
 
충청도만 그러는게 아니라 요즘 대부분 사투리 안쓰더군요.  경상도 빼고 대부분 돌아다녀 봤는데사투리 전혀 안쓰네요. 특히 젊은 사람들은 사투리쓰는분들 찾기 힘들정도...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나 시골마을 정도에서 많이 쓰구요.
조들호 18-05-28 16:10
 
원래 충청북도 사투리가 표준어에 가까워요 ㅎㅎ

겨 여 빼고는 20~30년 전에도 표준어와 거의 차이 없었습니다.
seventeengirls 18-05-28 18:21
 
사실 서울 표준어는 충청도 말에서 파생되어진거임....과거 북한쪽에 더 가까워던 서울말이  남북이 갈라지고 결국 충청도 언어가 서울 표준어가 된거죠.
가생러 18-05-28 19:16
 
대전사람인데 경상도나 전라도처럼 임팩트가 강하지 않아서 그렇지
표준어랑은 구별이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어자체가 달라지는 사투리가먼ㄹ이  없어서 그렇지
표준어와 확실히 다른 느낌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얼마전까지 사투리를 안쓴다고
자부했던 사람인데 충청사투리를 의식하고 들어보니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대화 들어보면 확실히 사투리를 쓰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대표적인게 말 끝을 늘리는거랑 약간의 억양 끝이 ㅓ로 끝나는게 대표적이죠
귀요미지훈 18-05-28 21:30
 
전 서울 출신이고 외가가 충청도인데
표현도 그렇고 억양도 그렇고 표준말과 충청도말 차이를 꽤 많이 느껴요.ㅎㅎ
어릴 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친숙하기도 하고 정감이 많이 가죠 충청도말이...
관세음보살 18-05-29 00:59
 
전라도도 사투리 잘 안쓰지 않나요?
집정관 18-05-29 04:50
 
요즘은 경상도랑 전라남도 쪽 제외하고는 사투리가 죄다 희석되는 걸 느낍니다.
고소리 18-05-29 08:36
 
걱정하지 마십시오
강력한 사투리가 우리에게 올 것 같습네다~~~
     
설사약 18-05-29 1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리티요~
     
flowerday 18-05-29 22:47
 
힠!!!
     
Requescat 18-05-30 16:25
 
동무!!!!
     
ohmygirl 18-06-01 13:15
 
올날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고소리 18-06-02 13:46
 
됩니다...왜 안되겠습니까
여긴 뭐 친게니까...
친게는 음~~~~
다 용서 됩니다,.~~~~.> 넝담``^^*
더더더군다나 정게는 아니므로~`ㅋ
 
 
Total 49,5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1579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6714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118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2727
49545 공원이야? 미술관이야? 나들이하러가는 미술관4 경기 (3) 러키가이 00:53 90
49544 안녕하세유 또 좋은 말씀 전해드리러 왔네유 (12) 부분모델 05-22 152
49543 여신님 인증에 대한 보답으로... (30) 아이유짱 05-22 819
49542 재인증 민원(?)이 있어서 다시 한 번~ㅎ (38) 쥬스알리아 05-21 547
49541 4주차 (15) 아발란세 05-21 279
49540 미국에서 출석하는데 맨날 일등하지? (18) 치즈랑 05-21 414
49539 간만에 인증 하나~ (35) 쥬스알리아 05-21 639
49538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2) 모닝시리얼 05-20 188
49537 신세한탄(?) (2) Ciel 05-20 176
49536 <스페인 하숙>을 보고, 후기 (5) 아이유짱 05-20 232
49535 (맛집) 남쪽에서 찾은 싱그러운 봄맛, 하동·구례의 트렌디한 (4) 러키가이 05-20 106
49534 발냄*님도 좋아할~너만 오면 돼 준비 필요없는 포천 글램핑여행 (2) 러키가이 05-20 108
49533 아이유 증말 짱이네요 (24) 신의한숨 05-20 893
49532 치즈랑댁의 [러키가이에 대한] 애정?사랑?관심?호감도의 변화~!!! (7) 러키가이 05-20 201
49531 오늘 진빠;;;님이 늦게 온걸보니;;; (4) 러키가이 05-20 139
49530 오늘같이 비오는 밤 (8) 귀요미지훈 05-19 172
49529 참는 것과 자유로움~! 그리고 행복~! (12) 러키가이 05-19 138
49528 잘 익어가네요 (12) moonshine3 05-19 184
49527 새벽에 노래한곡~109 (8) 촌팅이 05-19 159
49526 안녕하십니꽈 좋은 말씀 전해드리려 왔습니다 (32) 부분모델 05-18 426
49525 亂春 (13) 귀요미지훈 05-18 300
49524 모두 잘 지내시지요? (9) 붉은kkk 05-18 200
49523 (인증) 그동안;;;너무 오랬동안 숨겨왔던거 같습니다 전격발표2 (6) 러키가이 05-18 500
49522 광안리에서.. (10) 신의한숨 05-17 382
49521 아침에 울 아들 스맛폰 털려서..(보이스 피슁) (17) moonshine3 05-17 5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