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번역충 이었어요 ㅎ
망한 gaesoxxx 때부터 시작 했었는데 거기서는 토끼 들어간 닉이었지요 :D
가생이서는 눈팅만 하다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적고 놀았어요 ~
일년정도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 :D 고마운 분들 참 많답니다 ~~ <3
일부 엉뚱한분들 헛소리도 잘 받아 넘기고 뭐 별탈없이 지냈는데용
어제 저에게 어떤분이 "여성이 보는 상품 이냐?" 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별일 아니라고 그냥 나만 아니면 된거라고 스스로 에게 위로 했죠 ..
정말 아무일도 아니었어요 그냥 웃어 넘기면 될 듯한 일이었죠.
지금까지 나름대로 매너있게 상처 주지않고 클린한 댓글 적으려고 노력하고 그랬었답니다
그래서 감사 하다고 쪽지도 자주 보내고 lol ..
그냥 .. 이 모든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클린은 개뿔 ;; 평소에 .. 그런 사람으로 비춰 졌다니 ㅎㅎㅎ
제 그런 개인-목표지향적인 행동이 좀 허무 하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어요 ~ ㅋ
손놓고 있었던거라 잘 될지는 몰르지만 "번역충 모드로 변신 !!" 번역충으로 다시 만나요^^
감사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