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한 체격 하시나보네 ㅋㅋㅋ

아니요.
호빗인데요... ㅠㅠ

굵은 호빗? ㅋㅋㅋㅋ

굵기는 함...
뭐!?!?! ㅋㅋㅋㅋ

음....이거 인종차별이라고 욕 먹을지도 모르지만;;;; 차 타고 가다가 운전 너무 이상하게 해서 뭐지 하고 보면 그 쪽 분들인 경우가 많다죠ㅠㅠ전 시티 나갈때는 주차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트레인 타고 다니는데 헬가님은 항상 차 끌고 다니시는건가요?ㅎ

아, 다니는 도장이 맨하탄에도 있고 뉴저지에도 있어서 뉴저지 들어갈 땐 차타고 가요.
미국 생활 30년 경험으로 운전 가장 못하는 사람들이 그분들 맞습니다. ㅋㅋ

태권도? 유도? 무슨 도장인가요?ㅋㅋㅋ

어디인지 알면 피해다닐겁니다ㅋㅋㅋ

ㅋㅋㅋㅋ 재미있는 해프닝이네요..

대단하심..ㄷㄷ
전 무서워서 헬로가생님 처럼 못 해요ㅋ

저는 헬로가생님과 다른 경우지만 예전에

운전하며 가는데
어떤 흑형이 잡지 같은거 한웅큼 옆에 끼고

전화통화 하며 횡단보도 한 가운데에서 가만이 서있더군여
곧 지나가겠지 하며 기다렸어요

하지만 대충 담배 반 정도 탈 정도의 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질 않고 통화에만 몰두하고 있어

"빵" 아주 소심한 "빵" 한 번 날렸는데

갑자기 날 잡아먹을 듯
유독 흰눈을 부라리며 소리를 질러되며 다가오더군여

바로 담배 끄고, 운전석 창문 올리고 차문 잠겼는지 확인 후
이렇게 웃어주며 그 흑형 통화 끝나고 갈 때까지 비상등 켜고 기다려줬어요

[https://i.imgur.com/5jkqplc.jpg]

헐... ㅋㅋㅋ 헤맑은 웃음.
전 어렸을 때부터 하도 다구리도 많이 당하고 삥도 많이 뜯겨서 싸울 일이 생겨도 그냥 그러려니... ㅎㅎ

저도 삥좀 뜯겼는데...
삥 뜯기고 숨겨둔 거 안 들켰다고 좋다고
친구들하고 안 뜯긴 돈 모아서 왕만두 사먹고
들어오고`참내`

항상 조심하셔요`
또라이들은 어디에나 있답니다.